팅커벨 1,200여 회원들의 마음을 3주 동안이나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했던 베티가 뚱아저씨 집에 온 지 벌써 열흘이 넘었네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강시민공원, 애견카페, 순심이와 방에서, 흰돌이, 흰순이, 럭키와 마당에서.. 사진도 무척 많이 찍었는데 아직 많이 안보여드렸네요.
일단 맛보기로 다섯 장만 보여드리겠습니다. 반응 괜찮으면 더 보여드리구요. ㅎㅎ
맛보기 : 마당에서 노는 흰돌이 흰순이 럭키 순심이 베티 - 사진 5장 + 몇 장 더 추가요 ~
마당에 놀러온 베티를 호기심있게 쳐다보는 흰돌이
베티는 흰돌이의 큰 덩치에도 전혀 기죽지 않는 당돌한 모습. 순심이는 원래 무심한 아이.
럭키와 흰순이와 순심이
럭키가 뚱아저씨 집에 온 날부터 순심이를 많이 의지했습니다.
흰돌이가 계단 위에서 베티를 보며 "너 일루 와 봐 ~"라고 하고 있음
사교성이 떨어지는 럭키에게도 다가간 베티. 그 뒤에 흰돌이와 흰순이
베티 흰돌이 흰순이 순심이 럭키 - 다섯 녀석들을 한 화면에 담기.
흰돌이 : 꼬맹아..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베티 : 야.. 이 눔아.. 내가 니네 누나뻘 되는 강아지다. ㅋㅋ
( 참고 : 흰돌이 2살, 베티 3살)
1차 업데이트 : 흰돌이, 흰순이, 럭키 산책 편
흰돌이, 흰순이, 럭키 세 녀석을 모두 데리고 한꺼번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흰돌이가 워낙 힘이 세서 한 녀석 시키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세 녀석을 한꺼번에 하는 것은 웬만한 사람들은 아마 힘들거에요. 그렇지만 뚱아저씨는 사랑의 힘으로 산책시키고 있답니다. ㅎㅎ
흰돌이와 흰순이와 럭키 셋이 나란히 산책 나가는 길
산책길에 화분 냄새를 맡고 있는 길쭉한 흰돌이
드디어 도착한 한강시민공원
흰순이와 럭키의 자유시간 1
흰순이와 럭키의 자유시간 2
한강시민공원에 놀러온 다른 강쥐들과 노는 흰순이
흰돌이의 엄청 길쭉한 앞다리
놀러온 강아지에게 호기심을 보이는 흰순이와 럭키
흰순이와 흰돌이의 볼터치
흰돌이의 잘생긴 옆 얼굴
럭키의 환한 미소
세 녀석이 한 자리에.
한강시민공원의 멋진 배경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계단을 올라가는 럭키, 흰순이, 흰돌이
2차 업데이트 : 순심이와 베티의 산책 편
순심아. 베티야.. 어여(산책) 갈까? 눈이 똥그래진 두 강아지
산책가는 길. 가로등 밑에 딴 강아지들의 체취를 맡고 있는 순심이와 베티
놀러온 다른 강쥐들을 만난 베티
새로운 분을 만나면 가서 덥썩 안기는 베티
순심이와 한강시민공원에서 만나 까만 강아지. 유기견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고.
자유로운 영혼 순심이
3차 업데이트 : 순심이와 베티, 애견 카페를 가다.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한 애견카페에 도착한 순심이와 베티
예쁜 순심이 얼굴
장난꾸러기 베티
순심이에게 관심을 보이는 웰시코기와 비숑프리제 & 천방지축 베티
베티.. 너 왜 거기 있니?
비숑프리제와 노는 베티
카페에 온 손님에게 쪼르르 달려가 안아달라고 하는 베티
워낙 붙임성이 좋은 베티라 길거리에서 헤맬 걱정이 없어요 ~
베티와 순심이, 밑에 있는 웰시코기까지 일제히 간식을 쳐다보는 모습
꼬리를 물고 돌고 있는 순심이와 슈나우져와 베티
순심이는 어쩌면 이렇게 착하게 생겼을까요?
애견카페에서 실컷 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쿨쿨자는 순심이와 베티
파이널 업데이트 : 순심이와 베티의 가정 생활 & 힐링견 순심이의 외출
이문정님이 챙겨준 베티가 가져온 작은 방석을 탐내는 순심이
마치 친자매처럼 잘 어울리는 순심이와 베티
뚱아저씨 베개에 기대어 편안하게 자고 있는 순심이
뚱아저씨가 일어나고 난 이후에도 늦잠을 자는 순심이와 베티 - 어여 일어나야지 ~
일어날까 말까 궁리중인 베티
베티 일어날까요?
착한 순심이와 귀염둥이 베티에게 살코기 구이를 한 점씩 주다. 순심이 한 점 ~
베티도 한 점.. 맛있냐.. 요 놈들아 ~ ㅋㅋ
오늘 오전에 리베동물병원과 동사실 입양센터에 팅커벨 강아지들 응원하러 나가는
순심이를 환송하는 흰순이와 흰돌이
오늘 리베동물병원 갔다가 똘이리타맘님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타옷을 입은 순심이
옷입혀주는 분은 하루님.
오는 길에 한강시민공원에 들러 다른 강아지들과 노는 순심이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순심이를 반기는 흰돌이와 흰순이.
보람찬 하루 일과를 마친 순심이 언니를 환영해준 베티.
파이널 사진은 뚱아저씨네 집의 지킴이인 듬직한 흰돌이와 저 멀리 한강시민공원 잔디밭에서
다정하게 놀고 있는 흰순이와 럭키입니다.
뚱아저씨네 강쥐들의 평범한 일상 즐감하셨나요? 우리 흰돌이, 흰순이, 럭키, 순심이, 베티의 기운을 받아서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다음에 또 좋은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일로나 작성시간 13.12.07 애들이 황금이불위에서 진짜 공주같네.
순심이는 구조될때와는 완전 다른 강아지가 됐어여. 완전 있는집 자식. 귀티 줄줄~~ㅋㅋ -
작성자수시아 작성시간 13.12.07 멋진 흰돌이, 착하고 어여쁜 흰순이, 개구장이 표정의 럭키, 귀여운 순심이, 베티까지....
녀석들을 보니 힐링이 됩니다^^
녀석들을 자주 볼 수 있도록 지기님이 덜 바쁘셔야 할텐데요^^ -
작성자복순아빠(대전) 작성시간 13.12.11 저기 그러니까 ㅎㅎㅎ
순심이가 제일 이뻐요 오 순심이 진정 갑입니다 -
작성자예쁜꽃님 작성시간 13.12.14 작은 고추가 맵다고
큰 덩치의 개들에게도 기 죽지 않는 베티의 용맹과
두둑한 배짱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예쁜꽃님 작성시간 13.12.14 순심이는 우리시츄 총총이와 비슷해요
순순하고 이뿐 눈이 천사 같아요
어쩜 그렇게 이쁘게 생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