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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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슌무 작성시간20.07.30 직접 가서 그 댓글 보니깐 모순이 넘쳐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채식주의자가 전혀 아니고 제 영양상태를 고려하여 육식도 많이 하는 사람 입니다. 그치만 개와 다른 생물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생물 역시 사람을 위해 희생 되는것은 마찬가지이니깐요. 어디에선가는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소와 닭, 돼지들도 도축될 것입니다. 그래도 그 유통방법이 비교적 깨끗하고 투명한 다른 생물과 달리, 개들은 뚱아저씨께서 말씀하신대로
연약한 생물을 극도로 잔인하고 더러운 방식으로 죽인다는게 정말 화가 치밉니다. 그리고 일요일날 산책 봉사할때 자세히 말씀 드리겠지만 제 가족들도 (특히 양 할아버지께서) 개고기를 섭취했습니다. -
작성자 피피 작성시간20.07.30 유독 동물 문제에 대해서만은 완전무결할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비건만이 개식용을 반대할 수 있다는 식으로요. (하지만 언젠가 비건에 대한 칼럼을 읽었는데 그 아래에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식의 댓글이 넘쳐나더군요. 결국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겠지요) 공장식축산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져야하겠지만 모든 사람이 채식주의자가 되자는 주장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면 바꿀 수 있는 것, 불법적인 것부터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개식용은 바꿀 수 있는 것, 불법적인 것, 더 이상 지속에 대한 명분이 없는 문제입니다. 개식용의 비위생성과 잔인성, 불법성 등이 많이 알려졌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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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루미맘 작성시간20.07.30 저도 개 키우면서 동물의 생명에 대한 소중함, 연민으로 인한 생각으로 육식을 않게 되었지만
전에 직장 직원식당에서 고기 안 먹는다고 하니 표정들이 별종 취급하더라구요
뭐 얼마나 오래 살라고 고기도 안 먹냐는 둥의 빈정거림...
연말 회식때
삼겹살 집 회식이 있었는데
쌈을 싸서 제 입 앞으로 동료애를 보여주는 성의를 무시하면 원활한 직장 생활이 안 될거 같은 느낌에 받아 먹었습니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런 불편한 시선들이 싫더라구요
수도권만 해도 채식주의자 존중감이 있는데 지방은 좀 고리타분한 지역정서가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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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뚱아저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30 이 글을 읽는 팅커벨 회원님들은 글을 쓴 요지가 단순히 ‘개고기가 비합법적이고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먹지말라’라는 차원이 아닌 오랜 시간 인간의 벗으로 살아온 반려동물로서 개,고양이이라는 기본 전제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향후 종합병원에서 수술 환자들에게 개고기를 건강에 좋다는 식으로 매뉴얼로까지 제작해서 권하는 나쁜 관습을 없애는데 포커스를 맞춰서 쓴 글입니다. 앞으로도 후속 시리즈로 계속 여기에 포커스를 맞춰 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