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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밍밍이네도 길냥이네 급식소 오픈했어요

작성자밍밍(부산)|작성시간17.10.01|조회수363 목록 댓글 28
임천면 작은 마을에 새둥지를 튼 밍밍이네 집은 아담한 주택인데요, 아이들을 위해 앞쪽은 펜스를 치고 뒷쪽은 펜스를 안쳤어요 이 마을에는 길냥이 몇마리와 유기견은 아닌것같지만 떠도는 강아지들이 몇마리가 있어요
집뒷쪽에 개랑 고양이랑 같이 먹어도 되는 생선과 고기를 물과 함께 밤에 두었더니 아침에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냥이 하우스까지 하나 만들어 두었어요 과연 애들 와서 잘까요 기대는 하지만 혹시 잘 사용하면 하나더 만들어주려구요 다행히 뭐라하는 할머니는 없지만, 뭐라해도 내집에 설치한거니까 ㅎㅎ
밤이 꽤 추워서 길위의 아이들이 많이 걱정됩니다


원이님의 조언에 따라 집과 먹이는 좀 떨어뜨려주었어요 뒷뜰안쪽은 더 안전하고 담이 높아 바람도 막아주지만 거기다 설치해주면 아이들이 *앗 집이다! 집발견!*이러지는 않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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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향종이 | 작성시간 17.10.01 참 멋지네요
    밍밍이급식소의 개소를 축하드립니다
    길소님들의 포근한 쉼터가 되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밍밍(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0.01 고맙습니다^^
  • 작성자밍밍(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0.02 그러지않아도 지붕있는 급식소 만들려구요 조언고맙습니다^^
  • 작성자sunny9422 | 작성시간 17.10.02 길손님들 마니 오시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밍밍(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0.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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