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인터넷에서 한참 돌아다니던 짤인데, 아랫글의 '경상도에만 있는 음식' 이란 글을 올리면서
문득 이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서울 사람들은 이걸 정말 못하나요? ㅋㅋㅋ
"이의 이승 이의 이↑승 이↑의 이승 이↑의 이↑승"ㅋㅋㅋㅋ
저는 부산 사람이라 당연히 구별이 가능한데...
이것 때문에 또 생각난건데 경상도 사람만 가능한것 중 대표적인 하나가
"가가가가" 가 있죠.
해석하자면 "그 얘가 그 얘니?"
그러고 보니
"가져가"도
경상도로 "가가"
"~가서"도
경상도로 "가가"
"그얘가"도
경상도로 "가가"
경상도 사투리의 억양을 모르면 알아들을수 없는 "가가"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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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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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테티스(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02 부산에서 사시는동안 쪼깨 고생하셨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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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빵호떡맘(서울) 작성시간 18.01.02 ㅎㅎㅎ
잼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테티스(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02 어떨땐 싸우는것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중국 성조처럼 같은글 완전다른 의미의 재미난 지역 사투리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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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나(중랑구) 작성시간 18.01.02 저도 주워들은거 하나 있어요 경상도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사는분이 말하길 서울사람들은 잠오면 졸리다고한다며..? 잠오면 잠온다고 하는거 아니었나? 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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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테티스(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04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잠온다 라는 말을 훨~~~씬 많이 쓰는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