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강집 견학 & 봉사 정모를 가지 못하신 분들이 많이 기다리실 것 같아 사진 후기를 먼저 올려드립니다. '입양 활성화'에 대한 의제 토론 후기는 따로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제목 : 행강집 견학 & 봉사 정모 사진 후기
1부 : 행강집 가기 전에 잠시 들른 뚱아저씨네 집에서
순심이와 베티를 안고 있는 대구짱님과 똘이리타맘님, 눈솜눈동님
와서 구경하는 흰돌이와 흰순이
흰돌아, 잘 있었니?
흰순이와 뽀뽀를 하는 눈솜눈동님. 옆에는 흰돌이
토닥토닥 장난치는 흰돌이와 흰순이, 구경하는 럭키
2부 : 행강집 도착해서
드디어 행강집 도착
삼삼오오 즐거운 팅커벨 회원들
팅커벨 회원들 틈에서 주인공이 된 한결이
귀여운 짓 했다가 으르렁댔다가 까부는 한결이
본격적인 견학 및 봉사 전 행강대부 인사말씀
경청하는 회원들
3부 : 실내 행강 호텔 견학
견주들이 있는 호텔견들을 견학하는 팅커벨 회원들
강아지들이 있는 실내공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비슷한 크기와 성격의 아이들끼리 같은 공간에서 주로 생활합니다.
교통사고가 난 채 빗속에서 구조한 팅커벨 강아지 슈나우져 우찬이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순한 우찬이 - 이제 천천히 사족보행 연습중.
시츄 복돌이와 2월 초에 입양을 예약하신 똘이리타맘님
귀염둥이 쾌동이와 남경희 약사님
기쁨이와 호빵호떡맘님
예쁜이 말티즈 온화
yoon님 품에 안겨있는 림보
행운이를 안고 있는 이분은 누구?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는 행강호텔 모습
아프거나 약한 강아지들을 특별관리하는 공간
모두가 저마다의 상처가 있는 강아지들
행강호텔에서 보호받고 있는 두 쪽 눈이 다 없는 가여운 페키니즈
행강호텔에서 보호받고 있는 양쪽 발이 다 부러진채 구조된 요크셔테리어
양쪽 발이 다 골절된 채 보호받고 있는 시츄
4부 :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
사발면과 김밥, 후원받은 꿀빵과 귤로 함께한 맛있는 점심식사 1
점심시간 2
점심시간 3
점심시간 4
점심시간 5
조주님 협찬 : 맛있는 통영 꿀빵 ~
회원들 점심식사 & 강아지 간식을 협찬하신 분들
조주님 : 통영 꿀빵
남경희약사님 : 강아지 간식
바람에전설님 : 귤 한 박스
제주딸래미님 : 귤 한 박스
또또님 : 커피캔
오세도님 :김밥 30인분, 커피믹스, 국산차
코코뭉치님 : 사발면 30인분
천사님 : 음료수
대구짱님 : 귤
공주마미님 : 간식
그밖에 후원 물품
코코뭉치님 : 실내 청소용 청소기 기증
5부 : 산책 봉사 및 야외 견사 봉사
산책봉사를 준비하는 팀
즐거운 산책을 기다리는 강아지들
드디어 출발 ~
견사 안에 있다가 산책하니까 즐겁지?
서울과 달리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길을 산책하는 강쥐와 팅커벨 회원들
마을 한 바퀴를 크게 돌아 1시간 정도 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야외 견사 봉사팀 1 - 강아지들과 놀아주는 bokrelove님
강아지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눈솜눈동님
강아지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bokrelove님과 호빵호떡맘님
대형견 리트리버와 팅커벨 강아지인 국도에서 구조한 희망이와 놀아주는 공주마미님
엄청 커버린 황매, 황죽이와 놀아주는 반딧불이님
집에 대형견 리트리버를 키우고 있는 오세도님은 역시 리트리버에 더 많이 정이 간다고.
옆방에서 쳐다보는 황매와 황죽이.
종견번식장에서 구조한 말티즈 강아지(10살 추정)을 안고 있는 또또님.
강아지와 관련된 자원봉사는 태어나서 처음인 또또님의 남편분.
좋은 기회였다고.
세퍼드와 함께 있는 오세도님과 8개월된 세퍼드.
항상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하는 강아지들
강남에서 보신탕집으로 가는 오토바이를 붙잡아서 바로 구조한 덩치좋은 진돗개 백구 강남이
눈높이를 맞춘 스킨십
자신이 울산에서 구조한 꼬비를 안아주는 눈솜눈동님 : 꼬비야 그동안 잘 지냈니?
윙크하는 팅커벨 강아지인 푸들 용현이
유난히 안쓰러운 눈길을 보내고 있는 말티즈
이 녀석을 보니 6월에 죽은 말티즈 복돌이 생각나서 혼났습니다.
자기도 안아달라고 뛰어오르는 검둥이
6부 : 즐거운 저녁 회식 시간
막걸리를 한 잔 하며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주류파
사이다로 건배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비주류파
행강대부와 늘 돕는 동생분(현재 행강집 부소장)도 함께 저녁식사.
무슨 이야기를 이렇게 재밌게 하고 있는 걸까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대화가 함께 있는 저녁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정모 후기 사진 잘보셨나요? 카페 입양 활성화와 관련된 의제 토론은 따로 정리를 해서 보고 및 온라인 2차 토론을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 행강집 견학 & 자원봉사 정모에 참여해주신 23명의 회원님들께서는 팅커벨 구조기금과 운영자금에 보태라고 정모 회비외에 1인당 1만원씩을 더 후원해주셨습니다. 구조기금으로 235,500원, 운영자금으로 235,500원을 각각 후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 보탬이 되었네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모 총회비 710,000원 - 정모비(저녁회식비) 239,000 = 471,000원
잔여 기금 471,000원을 구조기금 235,000원 운영자금 235,000원을 각각 계좌로 입금
이번의 행강집 견학 & 봉사정모를 계기로 앞으로 봉사 정모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아쉽게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다음 기회에는 꼭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사진으로 보는 정모 후기 이만 마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행강집 견학 & 봉사 정모 참석자 명단
뚱아저씨, 기쁨세나사랑해님, bokrelove님, 현느님, 눈솜눈동님, 또또님, 또또님 남편, 바람에전설님, 바람에전설님 친구분, 똘이리타맘님, 대구짱님, 대구짱님 친구분, 솔잎이님, 코코뭉치님, 코코뭉치님 남편, 호빵호떡맘님, 반딧불이님, 똘똘이스머프님, 남경희님, 남경희님 남편, 공주마미님, 오세도님, 디플로문님, yoon님, 대구짱님 친구분, 천사, 사필귀정님 이상 23명.
회비를 내고 참석하지 못한 분들 : 래미맘님, 빈슈맘님, 똘똘이스머프님, 기쁨세나사랑해님 (이상 4명)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솔잎이(의정부) 작성시간 13.12.16 좋은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처음이라 서툴었지만 아이들을 안아줄수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조주(통영) 작성시간 13.12.17 강쥐들이 많다 보니까,사람손길을 젤 그리워하는군요.
저희 강쥐들도 저녁에는 만져달라고 안아달라고 매달리거든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공주마미(부천) 작성시간 13.12.17 맞아요~
간식보다 아이들은 한번안겨보고, 산책나가고 하는걸 더 좋아하는게 느껴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복순아빠(대전) 작성시간 13.12.17 진짜 이렇 좋은 곳이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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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품하늘(광진) 작성시간 13.12.27 한동안 못왔더니 이런 좋은 모임이 있었군요ㅠㅠ 황매,황죽이 큰거 보니 기특하다고 해야하나...ㅠㅠ 행강집에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