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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뭉치(중랑) 작성시간15.02.14 이하늘님, 한 아이의 죽음앞에 다급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드셨겠지요? 이곳의 모든 사람들이 십분 공감하는 아름다운 마음이세요. 하지만 한 생명을 살려 온전히 살도록 이끄는 일은 순간의 측은지심으로는 절대 이뤄낼 수 없다는걸 저도 팅커벨 활동을 통해 배웠어요. 구조해서 치료하고 얼마가 될지 모르는 기간을 안전히 보호하고, 먹이고 씻기고, 적합한 입양자를 찾아 가정을 만들어주는 일. 하늘님이 잠깐만 생각해도 금전적, 심적으로 절대 쉬운 일이 아닌것을 아실겁니다. 그래서 팅커벨에서는 구조요청자의 적극적인 태도와 책임분담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마시고 이번 일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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