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무료한 수요일 오후!
너무너무 신나는 소식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
바로바로 냉이가 맛있는 집밥을 먹으러 갔다는 소식입니다~~~
냉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실 분은
냉이를 구조해 주신 분의 동생분이신데요!
구조 후에도 자주 봉사를 오셨을 만큼 냉이를 아끼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간사들보다 더 좋아한답니다~
항상 봉사를 오시면 냉이와 산책을 하시다보니
냉이는 오늘도 그냥 산책하러 가나보다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자기를 안아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냉이입니다~
냉이야! 오랜 시간 너를 아껴주던 누나니깐
사고 치지 말고 행복하고 신나는 날만 가득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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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밀크 석구맘 작성시간 24.05.01 우왕!! 냉이 너무너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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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이 작성시간 24.05.01 냉이야~ 축하해
행복하렴 ♡♡ -
작성자두근두근 작성시간 24.05.02 냉이가 드뎌 갔구나
누나들이랑 행복해야해~ -
작성자이쁜노아맘 작성시간 24.05.02 냉이야~정말 잘되었구나~
더구나 자주 산책하던 분과 함께 하니 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항상 가정 내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D -
작성자좋은 작성시간 24.05.02 냉이야 정말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