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지켜야만 했던 강아지! 행복이의 구조스토리입니다. 작성자입양센터간사| 작성시간24.05.02|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루~루나 작성시간24.05.02 에궁~ 울 행복이~ 또렷한 눈매가 너무 예쁜데~머뭇머뭇 친구들에게 다가서지 못한다니~ 짠 ~행복아~탄탄이랑 놀 때처럼 하면 되지~파이팅 ~🥰🥰 신고 작성자 버니맘 작성시간24.05.02 행복이의 행복을 진짜 응원해요~너의 까칠함과 외로움을 잘이해해주시는 가족분 만나기를 정말 기도한다.♡ 신고 작성자 밀크 석구맘 작성시간24.05.02 우리 행복이도 이름처롬 곧 행복해질꺼야~~ 이모가 응원할깨!! 신고 작성자 두근두근 작성시간24.05.03 상남자 행복이너의 그 멋진 매력을 알아봐줄 가족이 꼭 나타날꺼야우리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행복아 신고 작성자 똘2랑 작성시간24.05.03 마음 주었던 탄탄이가 금방 입양 가버렸다는 글이 왜케 맘이 아픈지.. 우리 행복이도 이름처럼 어서 가족을 만나서 행복해지길 응원합니다.행복아 화이팅! 신고 작성자 우유키 작성시간24.05.04 행복이에게 좋은 보호자가 얼른 생기길 응원할께! 신고 작성자 greentea 작성시간24.05.08 우리 행복이 좋은가정 만나서 행복한 견생을 살았음 좋겠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