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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센터 소식]쪼콩이와 메시 면회 다녀왔어요~

작성자센터장|작성시간25.09.20|조회수223 목록 댓글 5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은 제가 휴무여서 하니동물병원에 입원치료 받고 있는 쪼콩이와 메시 면회다녀왔어요♥♥

슬개골, 중성화, 스케일링 다 끝내고 이제 실밥 풀 일만 남아있는 쪼콩이에요.. 입원장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는해도 심심할까 시간 될 때마다 찾아가보곤 합니다..

면회가니 고개를 번쩍들고 누가왔나~쳐다보는게 너무 귀여운거 있죠???
그래도 몇번 봤다고 아는척 해줘요.. ㅎㅎ

한번 쓰다듬으면 무한 손길을 받아야 되는 순딩이 쪼콩이에요^^

건사료를 잘 안먹는다고 해서 지난번에도 손으로 먹여줬는데... 제 손에서 받아먹는건 너무 자연스러워졌어요.. ㅎㅎ 간호사쌤이 본인이 주면 뱉는다셔서 뭔가 절 알아보나 싶은게 기분 좋더라구요♥

넥카라가 플라스틱이라 너무 불편해 보여서요~

천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월요일에 실밥 풀고 퇴원한다니 이틀만 참으면 된다고 말해주고 왔어요^^ 쪼콩이도 퇴원날을 기다리고 있겠죠??


메시는 선생님들이 바로바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처치실 입원장에 있어요..

마침 제가 간 시간에 유나 간사님이 메시 밥 급여하러 오셨어서 급여하는 모습도 보고 수의사쌤께 메시의 현재 컨디션도 들을수 있었어요

간사님들이 일일이 만들어 오는 습식을 주사기로 7번씩 하루에 두번 먹고 있다는데, 컨디션이 많이좋아져서 양도 늘었다고 하시구요.. 이제 건사료를 급여해도 토하지 않고 잘 먹는다고 하셨어요.. 몸무게도 늘어가는 중이라고 기쁜 소식을 주셨어요..

간사님들이 주사기로 한번 먹이고나면 한참을 쓰다듬어주니 메시가 어리광도 많이 늘었더라구요♥♥
매일 하루 두번씩 병원 오가는게 간사님들도 힘이 들텐데, 점점 좋아지는 메시 덕에 보람된다고 좋아하시는 우리 간사님들이네요^^

또, 쿠션을 좋아하는 메시가 입원장 찬 바닥에 있는게 안쓰러워 저희 간사님들이 매일 깨끗한 쿠션으로 갈아주고 정성을 다하고 계셨어요..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간사님 손에 몸을 맡기고 그루밍 받는 메시입니다~

우리 메시 줄기세포 치료도 잘 마치고 얼른 센터 큰형으로 복귀 할수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쪼콩이, 메시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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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버니맘 | 작성시간 25.09.20 쪼콩이 수술이 잘되고 회복중이니 참 다행이고.엄마를 벌써 알아보다니. 똑띡이예요.
    그리고 우리 메시가 위독했는데 우리 간사님의 지극한 정성.그리고 수의사님의 좋은 치료덕분으로 회복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계속 건강하길 응원해요~^^
  • 작성자밍밍(부여) | 작성시간 25.09.20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아이들 늘 응원합니다 잘 견뎌주어서 너무 기특하네요
  • 작성자두근두근 | 작성시간 25.09.21 쪼콩이도 메시도 회복되고 있어 다행이네요
    간사님들 정성에 메시가 좋아졌나봅니다
    쪼콩이도 이제 엄마품에서 더 건강해지길ᆢ
  • 작성자똘2랑 | 작성시간 25.09.21 메시가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있어서 기특하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쪼콩이는 새삼 이름 정말 지으셨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눈도 쪼꼼, 코도 쪼꼼 덩치도 작고 반짝반짝 귀여워요.
    사랑받는 느낌은 아이들이 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느끼는거 같아요.
    쪼콩이도 알겠죠
    모두모두 잘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길 오늘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담이맘 | 작성시간 25.09.22 쪼콩이,메시가 회복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퇴원해 편안하게 지내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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