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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시보호소에서 구해온 호야, 랑이, 범이 건강검진 결과입니다 ~

작성자구조입양위원회|작성시간22.01.11|조회수1,650 목록 댓글 53

어제 인천시보호소에서 어미개 호야와 새끼들인 랑이와 범이를 구해왔습니다.

 

이 아이들은 한 달 전에 인천시 계양구에서 발견되어 보호소에 입소한 후 한 달 동안 아무런 입양 상담없이 시간이 많이 흘러 입소 공간의 부족으로 안락사 명단에 올랐으나 이번에 팅커벨에서 극적으로 구해와서 생명을 살린 아이들이었습니다. 

 

세 아가들은 구해온 직후 바로 팅커벨 협력동물병원에서 항체가검사(어미개호야만), 심장사상충검사(어미개 호야만), 홍역검사, 파보검사, 코로나 검사, 혈액검사 등 6개 항목의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진 결과 다행히 어미개 호야와 새끼들인 랑이와 범이 모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건강한 상태입니다. 어미개 호야는 며칠 휴식 후 중성화 수술을 받고 난 후에 입양센터에 입소하고, 두 아가들은 며칠 휴식 후 별다른 잠복기 증상이 없으면 입양센터로 데려올 예정입니다.

 

어미개 호야와 새끼 강아지 랑이와 범이를 구조하는데 필요한 동물병원비를 후원해주신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의 스물 여섯분의 기부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아이들의 진료 결과 및 프로필입니다. 

 

 

1) 어미개 호야 : 여아. 3살 추정. 체중 8.0kg. 전염성 질병 없음. 건강함. 스케일링 필요. 온순한 성격. 

 

어미개 호야. 

 

 

 

2) 랑이(하양) : 남아. 3개월 추정. 체중 3.4kg. 전염성 질병 없음. 건강함. 온순한 성격. 

 

랑이. 

 

 

3) 범이(까망) : 남아. 3개월 추정. 체중 2.8kg. 전염성 질병 없음. 건강함. 온순한 성격. 

 

범이. 

 

 

보호소에서 구조 직후 찍은 동영상

 

 

팅커벨의 손길이 닿아서 극적으로 생명을 구한 어미개 호야와 새끼 랑이, 범이가 입양센터에서 잘 지내다가 좋은 가족을 만나 새로운 제2의 견생을 살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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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망치 누나 | 작성시간 22.01.12 호야가 랑이랑 범이 지키느라 고생이 얼마만큼 컸을까요. 이젠 반려견으로 지낼 일만 남았네요.
  • 작성자써니요정 | 작성시간 22.01.12 호야 너무 이쁘네요~ 보는 강아지들마다 입양하고싶은 마음만 굴뚝같고... 마당있는 집의 소망만 커집니다. 화팅~~~ 감사합니다~
  • 작성자뭉이누나 | 작성시간 22.01.15 호야 눈이 너무 맑고 예뻐요 ㅠㅠ 집밥먹으며 행복햇으면 ㅠ
  • 작성자지영맘 | 작성시간 22.01.18 새생명을 얻었네~~
    엄마.아기들 센터에 조금 머물다 좋은 가족만나 평생 꽃길만 걷길..
  • 작성자hyung | 작성시간 22.02.07 항상 감사합니다. 어렵게 다시 태어난 귀한 아이들~~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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