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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냥이 이름 온라인 VS 오프라인 경합 결과 새콤이로 결정됐어요 ~

작성자뚱아저씨(광진)|작성시간15.05.24|조회수1,210 목록 댓글 7

그제 팅커벨의 품에 안긴 치즈 냥이 이름 공모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이 치즈 냥이는 온라인 투표 결과와 오프라인 투표 결과에 따라 박빙의 경합 승부를 벌였습니다.

 

어제 조금 늦게 입양센터에 가서 고양이 방에 갔더니 자원봉사 학생들이 셋이 냥이들과 놀고 있더라구요. 마침 치즈냥이가 눈에 띄길래 '고실장'이라고 불렀더니 자원봉사 학생들이 "얘는 새콤이에요"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새콤이라고 불러주세요 ~

 

온라인 투표 결과에는 고실장이라는 재밌는 이름이 많았는데, 어제 토요일이라 자원봉사자들이 많았는데.. 센터 간사 및 자원봉사 학생들과 회원들 1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름 공모에는 새콤이가 압도적으로 많았어요. 그래서 현장에서 직접 냥이를 본 자원봉사 학생들의 느낌을 존중해서 앞으로 이 냥이 이름을 새콤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냥이방의 뉴 페이스 새콤이 ~

 

고실장이 될뻔한 새콤아.. 비록 이름은 새콤이지만, 네가 열심히 영업(?)해서 냥이방 다른 아이들도 모두 좋은 집으로 입양하게 해다오. 반갑다. 새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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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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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묘연심(노원) | 작성시간 15.05.26 소심이온뉘(서울성북구) 물의라니요~ 직장생활에 충실하신 느낌입니다~
  • 작성자밍밍(부산) | 작성시간 15.05.24 ㅋ 새콤이 됏구나 ㅋ 고실짱은 울집에 밥먹으러 오는 녀석에게 붙여줘야겟어요 ㅋ
  • 작성자소심이온뉘(서울성북구) | 작성시간 15.05.24 고실장을 제안했던 사람으로써~제가 원래 너무 이쁘거나 세련된 이름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요ㅋ 학생들도 직장인이 아니기에 실장이란 단어를 잘 모르고 어색할꺼예요~ 새콤이 안녕! ^^ 담엔 무조건 이쁜 이름으로 해야겠군요~
  • 작성자치즈 | 작성시간 15.05.25 새콤이~ 얼굴만큼 예쁜 이름이네요~~
    새콤아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해지렴~~
  • 작성자묘연심(노원) | 작성시간 15.05.26 울 딸래미와 이아이 열심히 봤는데 울 딸래미를 얘를 "냥낭이"라고 부릅니다. '엄마, 냥냥이 울 집에서 살 수 있어?' '아빠가 프린스랑 나가래.' '너가 고양이 입양 생각하는게 말이 되니? 그 돈을 나한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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