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전주 보호소에서 구조된 후 치료멍멍에서 검진과 치료를 받던 만두가 드디어 오늘 퇴원합니다. 어제 비니 눈을 검진할 겸 치료멍멍에 갔다가 만두를 보고 왔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백설이와 온화가 입양센터에서 나가고 난 후에 말티즈 아이가 하나도 없었는데, 오랜만에 말티즈 만두가 들어오네요. 팅커벨에서는 한 번도 직접 보지 못했던 작은 푸들 아이와의 인연으로 두 생명을 함께 살릴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보람이었습니다.
치료멍멍 원장님, 그동안 만두 잘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팅커벨 회원님들, 앞으로 만두가 입양센터에서 잘 지내다가 좋은 입양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
솜털 뽀송뽀송한 착하고 예쁜 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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