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홍여사작성시간16.02.02
여러모로 전세계를 통털어 가장 부러운 나라인데 그중 티어하임은 정말 부럽습니다. 몇년전 뭔헨서 시내 카페나 레스토랑을 주인과 함께 자연스럽게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고 인간과 동물의 자연스런 공존이 너무 부러웠고 우리나라 개나 고양이들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우리나라도 언제나 국민들의 인식이 바뀔지... 다녀오신 회원님들과 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송아작성시간16.02.02
'티어하임'이 동물들이 주체가 되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동물의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니, 우리의 '유기동물보호소'란 명칭이 마치 사람이 주체가 되어 유기동물을 보호해 준다는 이미지를 주는 것과 비교되며 인상적이고 깊은 여운을 줍니다. 인터뷰 내용에서도 동물의 생명에대한 존중함이 엿보이네요 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작성자물티슈작성시간16.02.02
얼마전 많은 분들과 공감하셨던 내용이 애들을 키우면서 외식이나 여행을 자주 못한다는 거였는데 독일은 어디든 같이 동행할 수 있다는게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애들과 길게 나갈때면 식당에 못가니 먹을걸 미리 준비하거나 김밥이라도 사야했거든요. 완죤 부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