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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체격의 장군이. 하지만 의외로 귀여운 행동 ~

작성자뚱아저씨|작성시간19.11.02|조회수536 목록 댓글 9

입양을 기다리는 도담이, 순돌이, 아들이, 장군이, 모정이의 임보일기입니다.
입양문의 : 팅커벨입양센터 02-2647-8255





장군이는 볼 때 마다 체격이 참 당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함께 살고 있는 흰돌이와 비교하면 체장과 체고는 흰돌이가 크고, 몸통 둘레는 장군이가 더 큽니다. 


말하자면 흰돌이는 키가 크고 훤칠한 체형, 장군이는 적당한 키의 체격이 좋고 당당한 체형입니다. 체중은 흰돌이가 23kg, 장군이가 25kg으로 장군이가 2kg 정도 더 나갑니다.




단단하고 다부진 체형의 장군이




키가 크고 훤칠한 체형인 흰돌이




장군이는 체격도 큰 녀석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장군이가 가장 귀여울 때가 저쪽에서 놀고 있다가도 "장군아 ~ "라고 부르면 얼른 뛰어와서 제 손등을 싹 핥아줄 때입니다. 그런 스킨쉽은 장군이가 나름대로 제게 하는 애정 표현인 것 같습니다.



마당 끝에서 놀고 있는 장군이를 '장군아 ~'라고 부릅니다.



그럼 장군이가 냅다 달려오기 시작합니다 ~


장군이 녀석 뭐가 그리 좋은지 ~


뚱아저씨에게 달려오는 장군이 ~


와서 기지개 한 번 쫙 펴주시고 ~



뚱아저씨 손등을 한 번 싹 ~ 핥아 주고 난 다음에 쳐다보는 건치미남 장군이



장군이와 마당에서 놀아줄 때는 이쪽과 저쪽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장군이 모습을 보면서 "그나마 이 정도 되는 마당이라도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소망이지만  장군이에게는 정말 정말 좋은 입양가족이 나타나서 장군이 매일 산책도 시켜주고 늘 함께 놀아주면 좋겠습니다.


장군이는 잘생기고, 때로는 애교도 부릴 줄 아는 아이입니다. 장군이 안약 넣어주고 눈물 자국 닦아줄 때 거부하지 않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을 보면 귀여움 그 자체입니다.


서두르지는 않아요. 하지만 잘생기고 당당한 우리 장군이의 고달팠던 길 생활을 깨끗이 잊게해줄 좋은 가족이 꼭. 꼭. 꼭.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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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호영 | 작성시간 19.11.02 장군이도 흰돌이도
    인물 멋짐..멋진 친구들 업어갈
    가족이 어서 달려오기를..
  • 작성자Memory | 작성시간 19.11.03 장군이 귀팔랑팔랑 뛰어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늠름하고 착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도 더 애교쟁이 장군이였군요.
  • 작성자밍밍(부여) | 작성시간 19.11.03 장군이 진짜 개당당 멋집니다~♡
  • 작성자rosakim | 작성시간 19.11.04 장군이 흰돌이 부티가 좔좔 참 멋있어요
  • 작성자그림자 | 작성시간 19.11.06 흰돌이는 공유, 장군이는 마동석 이군요 ㅋㅋㅋ 아, 장군이 해맑은 미소는 정말정말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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