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을 기다리는 도담이, 순돌이, 아들이, 장군이, 모정이의 임보일기입니다.
입양문의 : 팅커벨입양센터 02-2647-8255
지난 5월 10일에 구조한 장군이가 뚱아저씨 집에 온 지도 어느덧 4개월을 훌쩍 넘어 5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장군이는 모낭충을 완치해서 피부도 좋아지고 털이 엄청 풍성해졌습니다. 요즘은 눈가의 눈물자국을 없애기 위해서 매일 안약을 넣어주고 닦아줘서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 완벽하게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모낭충 없애는 것보다 눈가의 눈물자국 없애주는게 더 힘드네요. 아무튼.. 더 꾸준히 안약 넣어주고 눈물 닦아주다보면 없어지겠죠.
요즘 장군이를 보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이 녀석이 마당에서 폴짝 폴짝 뛰어다니며 제 옆을 스칠 때 마다 제 손등을 혓바닥으로 살짝 핥고 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그게 장군이의 나름대로의 애정 표현 방식입니다.
길 위에서 목에 올무줄이 걸린 채 피부는 모낭충으로 털이 다 빠지고 험하게 생활했던 장군이었지만, 지금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제법 잘생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반려견의 모습을 갖춰 가고 있습니다.
체격도 당당하고 늠름하게 잘 생긴 우리 장군이 입양해서 산책도 자주 시켜주고, 사랑 듬뿍 주며 키워주실 분 어서 나타나주세요 ~
길위의 험한 생활을 할 때의 장군이. (5월 8일)
포획했을 당시의 안쓰러운 모습의 장군이 (5월 10일)
뚱아저씨 집에서 막 생활할 때. 조금 불안했던 표정의 장군이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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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표정이 한결 밝아진 해맑은 장군이
오른쪽 눈가의 눈물 자국은 계속 없애주고 있는 중 ~
온 몸에 털이 풍성한 장군이 ~
차우차우의 혈통을 이어받아 보라색 혀를 가진 장군이
오른쪽에서 보면 완벽한 미남 장군이
장군이의 매력은 당당한 체격과 풍성한 털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나 작성시간 19.09.30 정말 멋진 미소를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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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망치 누나 작성시간 19.09.30 장군이 늠름한게 아주 장군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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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미맘 작성시간 19.10.01 우와 ~
정말 감동입니다.
저렇게 멋진 털을 가진 장군이였군요.
너무 너무 잘생기고 멋진 장군이의 모습을
볼수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
작성자star1123 작성시간 19.10.01 당당하고 늠름한 자태가 장군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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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테티스(부산) 작성시간 19.10.02 장군이의 비포 애프터를 보니 감동이예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