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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회원님들^^
오늘은 우리 오공이방에 들어와서 오공이랑 놀다가 급히 몇자 적어봅니다..ㅎㅎ
왜 내방만 오면 눕는겨~~~
오공이 몸 여기저기 죽은 털이 보입니다..
그래 오공아 오늘은 내가 너의 친구 원숭이가 되어줄께~
털갈이 빗도 깜빡하고 안가져왔으니 손으로라도 뽑아야겠죠??
어라라???얼굴쪽 몇가닥 뽑아줬더니 슬그머니 뒤로 돌아 등을 내어줍니다..ㅋㅋㅋㅋ
여기저기 가려운곳 털 좀 솎아달라는건지...
뭉쳐있는 털을 제 손 앞으로 내어주는게 딱 원숭이 같지뭐에요~~~귀여워~~~~
엉덩이도 내어주고요~
옆구리도 내어주고요~~
이리저리 몸을 돌려가며 뽑아달라고 어필하네요^^
그러더니 제대로 안 뽑아주면 다시하라고 눈짓을 합니다..ㅋㅋ
거기 아니고 여기야~~~~
하도 많이 털이 빠져서 결국 간사는 빗을 가지고 시원하게 빗겨드렸습니다...ㅎㅎㅎ
우리 오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오공이도 집에가면 장난꾸러기 막내아들 될것같아요...
오공이도 집밥 좀 먹게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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