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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미홈 일기]그만 짖어라, 배 꺼질라...

작성자브링미홈|작성시간26.06.13|조회수95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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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반달이는 큰 마당에 나가면 전봇대와 펜스 사이로 들어가 짖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대체 왜! 짖는가 싶어 간사가 직접 나가봤지만 사람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고요
아마 아이들 눈에만 보이는 새나 벌레 움직임에 짖는 듯해요...

문을 열고 나가면 후다닥 지정석으로 뛰어가는 반달이

이후로는 저렇게 똥구멍을 보여주며 짖기만 합니다...
우리 반달이 왜 이렇게 먹성이 좋은가 했더니 저렇게 짖을라고 밥을 많이 먹었나 봐요

이러다 마당에만 나가면 짖는 아이가 될까봐
간사가 마당에 나가보았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평상에 후다닥 올라오는 걸 보니 내심 사람이 나오길 기다렸나 싶어 급 마음이 짠해졌다는요ㅠㅠ

어서 날 만져!

간사 옆에 납작 엎드려서 손길을 받는 반달이를 보니...혼자 있는 게 심심해서 그랬나~싶기도 해요
우리 반달이 심심하지 않게 집 생활 체험시켜주실 분 어디 계실까요??
우리 반달이 집밥 좀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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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담이맘 | 작성시간 26.06.13 아웅~~~♡♡♡
    반달아! 삐딱하게 살인미소 날리면 이모 우째~~~
    너무너무 보고 싶잖앙~~~♡♡♡♡
  • 작성자김톨 | 작성시간 26.06.14 오우 울 반달이 넘 잘생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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