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번 팅커벨 박주희 센터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공공기관의 폐기대상 모포(국방부. 법무부)를 기증받아 유기견 보호소의 추운 겨울나기용으로 재기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기견보호소 아이들에게는 추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요긴한 기부가 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일환으로 오후 1시 30분에 경기도 수원구치소에서 모포 300장을 기증받아 양주 하하호호쉼터, 김포 아지네마을쉼터, 고양 고유거쉼터, 파주 행동사쉼터, 그리고 일산 브링미홈 센터 등에 각각 50장씩 후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없었더라면 그냥 폐기처분될 모포이지만 유기견보호소의 겨울나기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이번 구치소 모포 재활용 프로젝트는 환경적인 측면이나, 처음으로 공공기관의 물품이 유기견보호소에 기증된다는 측면에서도 모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팅커벨프로젝트는 그동안 해보지 않았지만, 실행을 통해 실질적으로 유기견보호소(고양이쉼터) 등을 도울 수 있는 일들이 있다면 머리속에서만 그리지 않고 실행에 옮겨 우리나라 동물보호문화 발전에 작은 기여라도 하겠습니다.
그럼 수원구치소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번에 후원받을 수원구치소 모포 (이런 것이 300장)
오늘 모포를 후원받을 양주 하하호호 쉼터 아이들.
겨울철, 유기견사를 조금더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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