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치까치 ... 아니네요. 하늘이 푸르른 5월에 미용가려고 했는데 계속 주르륵주르륵 비가 오네요 ㅠ
빗속을 뚫고 미용다녀왔습니다
얘들아 미용간다잉 준비혀
아주 상큼해졌죠?
바 맞아서 좀 힘들긴 했는데 터럭이 없으니 깔끔하고 상큼하네요!
앙꼬랑 위즐이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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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냥이사랑(서울) 작성시간 24.05.07 앙꼬 위즐이 너무 너무 귀엽네요 ~~ 미용하니 더 사랑스럽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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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브리짓 작성시간 24.05.07 앙꼬 위즐이 이제 여름 준비 단단히 했구나~ 이번 여름 시원하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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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똘2랑 작성시간 24.05.07 앙꼬 위즐이 담요 벗었네~~~아고 시원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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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입양센터간사 작성시간 24.05.08 앙꼬 위즐이 사진만 보면 웃음이 저절로 나와요 ㅋㅋㅋㅋㅋ 살짝 못생겼지만 그게 매력인 앙꼬 위즐이! 간사는 그런 앙꼬 위즐이가 더 사랑스럽고 귀여워 보이는 것 같아요~ 이제 날 더워지기 전에 시원하게 미용도 해서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앙꼬 위즐이 소식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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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희은 작성시간 24.05.13 아고 애들 봑봑이 미용하니 넘 피부가 뽀얗고 인물 나네요~~^^습해지기 전에 미용은 필쑤죠!! 앙즐이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