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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위즐] 좁은 보금자리

작성자똘똘이스머프(하남)| 작성시간24.07.20|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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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똘2랑 작성시간24.07.20 어쩜 저렇게 사이가 좋은지 정말 그림같이 이뻐요
    글로리아까지 잘지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더운날 아이들 케어하시느라고 고생많으십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 작성자 타니언니(부천) 작성시간24.07.20 시츄는 얼굴만큼이나 착하고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엉뚱해서 더 귀여운 ㅎㅎㅎ
    앙코 위즐 글로리아랑 매일이 시트콤이실듯 :)
  • 작성자 입양센터간사 작성시간24.07.20 아이들이 여기 저기 쉬고 있는게 너무 귀엽네요 ~ 집 안 어딜가나 아이들이 있네요 ㅋㅋ
  • 작성자 루~루나 작성시간24.07.20 꼭 몰려다니는 녀석들 귀여워욤 ㅎㅎ 앙꼬와 위즐에 글로리아까지 삼총사가 됏네요🥰
  • 작성자 뚱아저씨 작성시간24.07.20 앙꼬 위즐 사랑스런 아가들... 시츄는 사랑입니다 ~
  • 작성자 루시아525 작성시간24.07.21 여전히 딱 붙어있네요 ㅋㅋㅋ 글로리아까지 ㅋㅋㅋ정말 넘 귀여워요 ㅠㅠ
  • 작성자 테티스(부산) 작성시간24.07.22 아고..이 삼복더위에도 저리 붙어있는걸 좋아하나봐요..^^;;
    화장실 선반에는 왜 들어간겨? ㅋㅋㅋ

    밥도 잘 먹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자..응? 뭔소리여....ㅎㅎㅎ
  • 작성자 목동사거리 작성시간24.07.22 곳곳에 자기들만의 아지트를 만들고 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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