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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임보방^^

라떼 임보 일기 Day53-54🐶🤎

작성자라떼누나|작성시간21.03.03|조회수325 목록 댓글 14

안녕하세요 ~ 라떼 누나입니다.
일상으로 돌아오고 라떼랑의 평범한 일상을 들고 왔어요.

기다려 ~ 하는 중인데
눈으로 욕하는 건 기분 탓일까요 🤔

기다려 장인 🤎 맛있게 찹찹 먹어요~

라떼는 확실히 단단한 식감을 선호하지 않는 거 같아요. 다른 강아지들이 그냥 줘도 잘 먹는 간식인데 아직 이 상태도 좋은 라떼지만 물에 불려주지 않으면 먹지 않더라구요. 물에 불려서 작게 나눠줘야 먹는..🐶

어디든지 들어가고 싶어하는 건 여전해요 ㅋㅋㅋㅋㅋ 방 정리 하느라 큰 가방 하나를 꺼내뒀는데 거기에 쏘옥 들어가있는 라떼 ~ 라떼는 어딘가 들어가는 걸 좋아라 합니다.

밍? 👀

산책 가기 전에 옷 입히고 찰칵!
날이 따뜻해져서 좋아요 ⭐️

나가기 전엔 엄청 흥분하기 때문에 기다려~ 연습을 또 해요. 얌전히 기다릴 줄 아는 라떼 많이 칭찬해!

그리고 시작된 산책 시간⚡️

산책이 아닌.. 훈련..이라지요..ㅋㅋㅋㅋㅋ
덕분에 제가 운동을 하게 됩니다 💪🏻
라떼는 강아지답게 산책을 사랑하는 아이네요.

산책 후에 씻기고 물기를 말려주는데,
데려올 때보다 털이 길어져서 확실히 시간이 오래 소요가 되더라구요. 시끄러운 소리 들린다구 짜증이 나셨는지 저를 째려보는..🤣 해줄 거 다해준 누나는 억울합니다


위에 기입한 거처럼 라떼가 정말 똑똑하고 야무져서 말도 잘 알아듣고 배변훈련도 정말 잘하구요~ 애교도 이많아 사랑스러워요 💗 반면에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혼자 있을 때 여전히 많이 힘들어 해요. 단편적으로 제가 없을 때는 아예 밥도 안 먹고 기다리는 게... 너무 짠하더라구요...

어제도 일하는 사이 사촌 언니가 집에서 라떼를 보러 와주긴 했지만.. 사료는 먹지 않았구요.
제가 퇴근해서 따뜻한 물에 데워서 영양제 뿌려 조금 먹였어요. 먹은 양도 시원치 않고 안 먹던 영양제 때문인지 아침에 보니 변이 많이 묽더라구요~
오늘은 퇴근 때까지 혼자 있을 텐데 걱정이 되네요.

강아지를 케어하는 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칼퇴하고 집으로 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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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라떼누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04 그러게요~ 그래도 확실히 좋아졌어요 ㅎㅎ 새삼스레 느껴지는 순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 작성자망치 누나 | 작성시간 21.03.04 라떼 응석받이가 다 되었군요
    누나가 힘들게 돈벌어서 간식 사다 바쳐도 가려먹는 라떼ㅋㅋㅋ
    누나 보고싶으면 누나 가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는 건 어때?😚
  • 답댓글 작성자라떼누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04 그러게요~ ㄷㅔ리고 나가달라 시위하는 건지 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와용 ㅋㅋㅋ
  • 작성자입양센터간사 | 작성시간 21.03.04 라떼 털찌우니 정말 이쁘네요~~^^ 외모도 이쁘게 만들어준 누나한테 완전 응석받이가 되어 어쩌누~~~ㅜㅜ
    라떼가 점점 더 차분해지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가방안에 들어가는건 사람 아가나 강아지들이나 똑같군요^^)
  • 답댓글 작성자라떼누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04 라떼 털이 많이 자라면서 더 귀여운 외모가 되었어요 ㅋㅋㅋ 누나는 생각보다 단호해서 항상 대치하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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