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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작성시간26.06.18 어멋 ㅋㅋㅋㅋㅋ 저 갑자기 호동이가 보고싶어서 까페왔는데 이런 부끄러운 글이 ㅎㅎㅎㅎ 담이맘님 저랑 호동이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설기 보내고 마음 추스르고 일년반만에 찾은거라 떨리기도 하고 그대로일까 너무 궁금했는데 더 그대로여서 정말 모두 반갑고 행복 만땅 충천하고 돌아갔어요~저 날 호동이가 더 밝았다니, 구석에 웅크리고 있던 호동이 본 뒤로 처음 마주한건데 정말 감격이더라구요. 호동이는 굉장히 센서티브하고 안테나가 잘 발달된 정말 똑똑한 아이였어요~간사님들과 봉사자님들의 노력이 얼마나 컸을지도 느껴져서 존경스러웠구요!! 앞으로는 자주 아이들 보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