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참석한아이(불참)
민혁 연호 하임 은서 가령 현빈 데니스
2. 참석한 동아리원 (지각, 결석자)
이상협 김대현 김다희 배문주 박서진 김세화 최영경
3. 프로그램 진행상황과 아이들의 반응
이번 유아반 프로그램은 꽃볼 만들기와 몸으로 말해요를 진행했습니다. 우선 꽃볼 만들기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수절지는 노란색과 하늘색이 있었는데 색깔 고를때 아이들이 노란색 했다가 하늘색 했다가 정신이 없었습니다. 민혁이와 연호와 가령이는 노란색 꽃볼을 만들었는데 선생님 말도 잘듣고 잘 따라 와주었습니다. 데니스는 하늘색 꽃볼을 만들었는데 수절지를 자꾸 찢고 흐트리고 초반에 집중을 못하였지만 끝까지 따라와주어서 꽃볼을 완성 하였습니다. 은서와 현빈이 하임이도 하늘색 꽃볼을 만드는데 은서가 현빈이를 너무 좋아해서 둘이서 장난도 많이 치고 붙어 있는 바람에 집중을 못했습니다. 특히 현빈이는 초반에 잘 따라 와주었는데 갑자기 어렵다면서 하기 싫다고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꽃볼을 만들고 기분이 조금 풀렸는지 잘 갖고 노는 모습이 귀여웠고 저도 안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수절지를 자르고 남은 조각들을 던지고 날리고 하는 바람에 방안이 온통 수절지로 뒤덮혔습니다. 이것들을 치우는 과정에서 데니스가 수절지를 쓸면서 모으고 다녔는데 은서가 그걸 가져가는 바람에 데니스가 서러웠는지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방청소를 끝냈습니다.
다음 프로그램으로 몸으로 말해요를 했습니다. 미리 스케치북에 단어들을 적어 준비 하였는데 아이들이 자꾸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현빈이는 초반에는 꽃볼 가지고 노느라 참여를 안했지만 나중엔 같이 어울려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있어서 진행에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다들 재밌게 해주었습니다. 질서 지키면서 하는 게임이다 보니 자기의 차례에 민감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민혁이가 질서를 지키지 않고 데니스 앞으로 가서 데니스가 화를 냈습니다. 그 와중에 은서와 가령이 사이에 트러블이 생겨서 서로 화해 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잘 따라와 주어서 재밌게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보완할 점
꽃볼 만들기를 할 때 가위를 사용하는데 아이들이 가위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도 장난을 쳐서 위험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주의시켜줘야 할 거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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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기생활김세화 작성시간 16.04.11 아이들이 글자를 못읽는다는건 미처 생각을 못했었네요~ 다음엔 그림카드같은걸 준비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초반에 아이들이 차근차근 잘 따라와줘서 분위기도 좋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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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기회장박서진 작성시간 16.04.11 데니스 빼고 한글을 모른다는게 충격.. 아이들수준을 고려를 못했던거 같아서 아쉬웠어요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필요할거 같아요 ! 그래도 꽃볼만들기 인기많고 모든 아이들이 참가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6기생활차혜주 작성시간 16.04.11 그쵸 아이들은 하다가도 갑자기 하기싫다며 떼쓰기도하고 장난치기도하고 통제하기 힘들었겠어요ㅜㅜ질서를 지켜서 게임할때는 언제나 싸움도나고ㅜㅜ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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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기서기이은지 작성시간 16.04.11 아이들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날 때 정말 통제하기 힘든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전반적으로 잘 따라와줬다니 다행이에요~~ 봉사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