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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엘 코토 - 서지오 마르티네즈에게 TKO승

작성자맥스관장(파장관)|작성시간14.06.09|조회수364 목록 댓글 1

미구엘 코토, 챔피언을 상대로 대 업셋을 일으키다!

 


 

 

 

미구엘 코토가 돌아왔다

미구엘 코토(푸에르토리코)가 서지오 마르티네즈(아르헨티나)에게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은끝에

9R TKO승을 거두며 WB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시합 전 예상은 미들급에서 산전 수전 다 겪은 서지오 마르티네즈에게 손을 들어주었지만

결론은 미구엘 코토의 압승 이었다

1R 중반 미구엘 코토의 강력한 레프트 훅에 챔피언 서지오는 꼬꾸라졌으며 힘들게 일어나서

종이 울릴때까지 두번의 다운을 추가로 당하며 거의 초죽음 상태가 될 정도였다.

충격의 1R KO패를 면한 서지오 마르티네즈는 2라운드부터 조금씩 회복 기미를 보이며

미구엘 코토와 펀치 교환을 하였지만 문제는 미구엘 코토의 강력한 파워와 스피드였다.

미들급으로 체급을 올리면서 오히려 과거 웰터급 시절보다 더 강력한 포스를 보여준

미구엘 코토는 서지오의 펀치를 흐르게 만들면서 레프트 훅과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서지오를 계속 공략하였으며, 반면에 서지오는 인상 깊은 공격 한번 보여주지 못하여

계속하여 라운드를 이어 나갔다.

8라운드부터 다시 서지오를 맹렬하게 압박해 나간 미구엘 코토는 9라운드 종료 직전에

또 다시 서지오에게 다운을 빼앗으며 서지오의 전의를 상실하게 만들었으며 결국

10R 종이 울려도 서지오 마르티네즈의 코너에서 시합 포기 의사를 밝히며 시합은

미구엘 코토의 9R TKO승으로 마무리 되었다.

오늘 승리로 미구엘 코토는 WBC 미들급 챔피언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였으며

이전 보다 훨씬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며 앞으로 주니어 미들급. 미들급에서의

빅매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반면에 무참하게 패한 서지오 마르티네즈는 40살의 많은 나이와 1년이 넘은 공백및 무릎 수술

후유증으로 인하여 과거 만큼 좋은 시합을 보여주지 못하며 은퇴까지 앞두게 되었다

2014년 6월7일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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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맥스관장(파장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09 역시 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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