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기네스 기록

[맥스안코치(본관)]

출처. 페이스북

프로복싱 기네스 기록.

PPV를 가장 많이 판매한 선수는?:
1982만장을 팔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헤비급 세계 챔피언을 가장 이른나이에 등극한 선수는?:
만 20세 144일에 챔피언에 등극한 마이크타이슨.

세계 챔피언을 걸고 가장 많이 싸운 선수는?:
세계 챔피언을 걸고 무려 37번이나 싸운 홀리오 세자르 차베스.

체급을 가장 많이 석권한 선수는?: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에서 라이트미들급 세계 챔피언까지 8체급 석권을 해낸 매니 파키아오.

가장 늦은 나이까지 세계 챔피언을 지낸 선수는?:
50세에 라이트헤비급 메이저 통합 챔피언을 지낸 버나드 홉킨스.

가장 어린 나이에 세계 챔피언을 지낸 선수는?
17세에 라이트웰터급 메이저 챔피언에 등극한 윌프레도 베니테즈

가장 많은 세계 챔피언을 보유 했던 형제복서는?:
3명의 형제가 세계 챔피언을 동시에 지낸 가메다 형제.

복싱 역사상 가장 짧은 전적으로 세계 챔피언에 오른 선수는?:
3전만에 세계 챔피언에 등극한 사엔삭 무앙수린과 바실 로마첸코.

대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선수는?
단 한 번의 시합으로 2억 5천만 달러를 받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입장수익이 가장 비쌌던 복싱시합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vs 매니 파키아오의 시합 입장료 최소 1500달러~ 최대 7500달러

무패로 은퇴한 세계 챔피언중 승수가 가장 많은 선수는?
51승 1무로 은퇴한 리카르도 로페즈.

세계 챔피언을 가장 많이 방어해낸 선수는?
헤비급 세계 챔피언을 25차 방어해낸 조 루이스.

프로복싱 최다연승 기록자는?
175연승을 기록한 라루 바구엘

최다연속KO승 기록자는?
빌리폭스의 47연속KO승.

세계 챔피언을 지낸 선수중 최다연속KO승 기록자는?
윌프레도 고메즈의 36연속 KO승.

패배없이 체급 석권을 가장 많이해낸 선수는?
무패로 5체급을 석권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관중을 가장 많이 동원했던 시합은?
1941년에 벌어진 토니제일 vs 빌리 프라이어의 시합에 13만 5000명의 관중이 움집했었다.

신장이 가장 컷던 세계 챔피언은?
211cm의 키를 가지고 있었던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 니콜라이 발루예프

신장이 가장 작았던 세계 챔피언은?
152cm의 키를 가지고 있었던 전 미니멈 세계 챔피언 사이롱 즈하오 즈홍

신장이 가장 작았던 헤비급 세계 챔피언 선수는?
178cm의 키를 가지고 있었던 마이크 타이슨.

[맥스관장(파장관)]

굿

[【맥♡사♡모】초대회장 황정찬]

음..궁금한게요 복싱챔프들을보니 다소차이는 있겠지만 어린나이에 챔피언도 하는걸보니 복싱 경력과 경기의 승패는 밀접한 관계가 없는건가요? 그럼 경력이 승패에 미치는영향은? 물론 복잡하겠지만 요즘들어 참 생각을 많이하는 부분입니다 ㅋ 용인관 경력이 1년 미만이다보니 ㅋㅋㅋ 코치님 좋은글 감사요^^♡♡♡

[맥스관장(파장관)]

보통 운동 선수로 대성하기 위한 3가지조건을 1.타고난 재능 2. 노력하는 성실함 3. 좋은 지도자를 만나는것
위 세가지를 꼽습니다.2.3번을 제외하고 1번을 놓고 냉정하게 보건데 그냥 그런 선수가 아닌 탑 오브 탑이 되기 위해선 타고난 재능이 너무나 강력한 요소 입니다. 실례로 마이크타이슨이 커스다마토라는 좋은 스승을 만난것도 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었다면 20살의 헤비급 세계 챔프는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보통의 경우 노력은 재능을 뛰어넘는다고 하지만 세계 정상에 서는 사람들은 노력하는 천재들입니다...

[【맥♡사♡모】초대회장 황정찬]

감사합니다.^^관장님 3번 말고는 해당사항이 없어, 요행을 바라지 말아야겠다는...그냥 나이에 맞게 계속 즐기자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ㅋㅋㅋ 맥사모회원들에게 9월에 있을 맥스대회를 도전은하되 요행은 바라지말고 축제를 즐겨라! 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ㅋㅋㅋ늦은시간 답글 감사합니다. 파장관 화이팅!

[맥스관장(파장관)]

네 즐기는 복싱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