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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제 단

[스크랩] 30. 번제단

작성자김종진|작성시간05.06.06|조회수24 목록 댓글 0

  36. 번제단 (燔祭壇)
    번제단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
너는 조각목으로 장이 오 규빗, 광이 오 규빗의 단을 만들되 네모 반듯하게 하며 고는 삼 규빗으로 하고 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이 그것에 연하게 하고 그 단을 놋으로 쌀찌며 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되 단의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찌며 단을 위하여 놋으로 그물을 만들고 그 위 네 모퉁이에 놋고리 넷을 만들고 그물은 단 사면 가장자리 아래 곧 단 절반에 오르게 할찌며, 또 그 단을 위하여 채를 만들되 조각목으로 만들고 놋으로 쌀찌며 단 양편 고리에 그 채를 꿰어 단을 메게 할찌며 단은 널판으로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대로 그들이 만들찌니라. (출27:1-8)

[계시의 말씀에 따른 제작]
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오 규빗이요 광이 오 규빗이라 네모 반듯하고 고는 삼 규빗이며 그 네 모퉁이 위에 그 뿔을 만들되 그 뿔을 단과 연하게 하고 단을 놋으로 쌌으며 단의 모든 기구 곧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고 단을 위하여 놋 그물을 만들어 단 사면 가장자리 아래 두되 단 절반에 오르게 하고 그 놋 그물 네 모퉁이에 채를 꿸 고리 넷을 부어 만들었으며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어 놋으로 싸고 단 양편 고리에 그 채를 꿰어 메게 하였으며 단은 널판으로 비게 만들었더라. (출38:1-7)

[용어풀이]
  • 번제(燔祭) : 동물 희생제물을 잡아 불에 완전히 태우는 제사방법
  •     번제단의 이미지

    [번제단] [분리된 번제단]
    [번제단의 제원(諸元)]
  • 별칭 : 놋단(출39:39)
  • 재료 : 조각목,놋
  • 크기(채를 제외한 본체) :  (1)가로=228Cm(5규빗)  (2)세로=228Cm(5규빗)  (3)높이=137Cm(3규빗)
  • 부속기구 : 채,통,부삽,대야,고기갈고리,불옮기는그릇
  • 배정위치 : 뜰문과 성소앞에놓인 물두멍 사이
  • 용도 : 하나님께 각종 번제사를 드림
  • 영적의미 : 친히 희생제물이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상징 (히9:12-14,26)
  • 번제단은 번제단 그물망 밑에서 불을 태워야 하기 때문에 평지에 놓고 사용하지 않고, 아래 사진과 같이 땅에 단을 쌓아 평지보다 높게하여 그 위에 제물을 담은 번제단을 올려놓고 번제단 아래있는 아궁이에 불을 짚혀 제물을 불살르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제물을 잡기 전 제물에 안수하고 있는 모습] [성막뜰에 놓인 번제단에서 번제를 드리는 모습]
    ◈ 유대 전승(傳承)에 의하면 제물로 바쳐진 동물을 잡을 때 반항한 동물은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번제 : 헌신(속죄)=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희생

    구분 부분명칭 영 적 의 미
    재료 조각목 그리스도의 인성(人性)상징(요1:14,4:6-7)
    그리스도의 심판받으심을 상징(롬4:25;벧전2:21,24)
    부분 그리스도의 능력 상징(마8:23-27;롬8:35)
    그리스도의 동행을 상징하는듯함(마28:20)
    번제단에서 행해지는 번제[燔(태울번,구울번)祭 ; burnt offering]란 동물 희생제사로서 제물로 바칠 동물을 제단위에 올려 놓고 거룩한 불로 모두 태워 그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서 예배자의 심혼이 하나님께 바쳐짐을 상징하는 제사방법으로서 제물은 가정 형편에 따라 드리되 중요한 것은 흠이 없어야 하고 반드시 수컷이어야만 했
     
    다. 그것은 이 번제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요 예표이기 때문이다. 이 번제는 흠없는 수컷으로 드리되 예배자가 희생물에 안수하여 죄를 전가(轉嫁:자기의 허물이나 책임 따위를 남에게 덮어씌움)시키고, 가죽을 벗기고(진실하지 못한 것을 버린다는 뜻),각을 뜨고(여러 조각으로 잘라 내어 토막을 낸다는 뜻으로서 구별된 삶을 의미함), 피는 제단 위에 뿌리고,몸은 제단 위에서 불에 태웠다. 구약시대에는 매번 동물을 희생물로 해서 번제를 드렸지만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우리의 번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한번으로 족했다.

    구약시대의 이러한 제사제도는 신약시대의 예배의 그림자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면 왜 이런 제사가 필요했는가? 사람은 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결국 살아있는 범죄자(모든 사람)는 하나님의 공의의 법앞에 죽음이라는 빚을 지게 되는데 이 빚은 반드시 갚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의 법이다. 그런데 이 빚은 절대로 돈이나 인간적인 어떤 노력이나 수단에 의해서 지불되어 청산되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죄지은 자의 생명으로만 갚을 수 있다. 즉, 죽어야만 한다. 그러면 한 번 죽음으로서 모든 죄의 빚이 청산되고 죽은 후에는 자동적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인가하는 의문이 생긴다. 결코 그렇지 않다. 모든 인생은 원죄(모든 인생들에게 유전되는 인류조상 아담과 이브의 죄)와 자범죄(살아 생전 스스로 짓는 모든 죄들)를 가지고 있다. 사람의 목숨은 하나 밖에 없는데 자신의 목숨(생명)만으로 이 모든 죄를 갚을 길이 없는 것이다. 이를 온전히 갚기 위해서는 원죄도 그리고 단 한번의 자범죄도 없는 순결무구(純潔無垢:마음과 몸이 아주 깨끗하여 조금도 더러운 티가 없다)한 사람의 생명이 지불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부딛히게 된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 나오게 된다. 즉, 사람이 범한 죄는 공의의 법으로 철저히 응징하되 죄지은 그 사람은 사랑의 법으로 살려주시는 것이다. 그 임시대안이 구약의 동물 피제사법이다. 생명은 피에 있으므로 제사드리는 사람의 생명을 대신해서 동물이 피흘려 죽는 것이다. 사람의 목숨이 너무도 귀하기 때문에 동물의 생명으로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는 임시 대안을 허락하신 것이다. 이와같이 구약시대에 매번 드리는 동물 피제사는 궁극적으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사건의 그림자로서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우리의 번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한 번으로 족했다. 그리고 내 죄의 빚을 대신 청산하시기 위해 죄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생을 얻게 된 것이다(이것을 구원이라고 함).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서 살려고 애쓰는 자들의 믿음을 보시고 믿는 자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것이다. 그 모든 죄의 빚이 여자의 후손(모든 인류는 남자의 후손으로서 원죄가 유전되나 예수 그리스도는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원죄가 없으심)예수 그리스도께로 전가되어 십자가에서 이미 청산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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