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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타로

주역타로 배열법 - 서울 홍익대 앞 "재미난 조각가"

작성자HERA|작성시간12.04.21|조회수3,290 목록 댓글 0

서울 홍익대 앞 "재미난 조각가" 심전선생님

 

사용중인 타로카드
 

>> 이칭 홀리츠카 카드(주역) 64장
 
 
>> 타오 오라클 카드  (출처: 아마존닷컴)
 
일반 타로를 볼 때는 이칭 홀리츠카 카드를 사용하며, 그 외에 한국에서는 사용자가 흔치 않다는 타오 오라클 카드를 사용한다. 보통 라이더웨이트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데, 동양적인 주역 타로를 사용하여 일반 타로를 접했던 사람들은 리딩을 하기에 상당히 어렵지만,
새롭고 흔치 않은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가고 집중을 하게 된다.  
 
▶ 타로 감정모습
 

1. 카드를 섞는다.
 

2. 카드에 오른손을 올려놓고 잡념을 버린다.


3. 오른손으로1장, 왼손으로1장 뽑는다.

 
4. 그리고 원하는 손으로8장을 뽑는다.
 

5. 선택한 카드를 뒤집는다.
 

6. 카드를 뒤집고, 한 장의 카드만 그대로 남겨둔다.
 

7. 질문에 대한 감정 내용을 듣는다.
 

8. 타로에 대한 리딩이 계속된다.
 

9. 추가로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고 카드를 뽑는다.
 

10. 추가 질문에 대한 리딩을 듣는다.
 

11. 상담 종료.
 
▶ 재미난 조각가 후기

사주/ 타로카페에도 명품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것이 바로 ‘재미난 조각가’를 다녀오고 나서부터이다. 처음에는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곳인가?’ 라는 생각을 했고, 홍대에 수 없이 많은 타로카페를 보았지만, 왜 이 곳이 유명한지를 바로 알도록 해주었다. 보통 타로카페는 여성분, 학생들이 많이 오는데, 20~30대도 많지만, 특이 하게도 이 곳은 낮 시간대에40~50대분들도 점을 보러 찾아오는 곳이었다. 그래서 더욱 ‘역시 잘 맞추는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다른 곳과 달리 식사도 할 수 있고, 음료도 마시며 원하는 운세를 볼 수 있다는 것이장점이다. 운세를 보기 위해서 찾아오는 사람도 물론 많이 있었지만, 간단히 커피 한 잔 하려고 왔다가, 재미 삼아 운세를 보고 단골이 되어 또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고 한다.
실제로 인터뷰와 상담을 해주신 ‘심전 선생님’은 처음 뵈었을 때 상당히 맑은 기운이 느껴졌고, 운세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언가 정화가 되는 듯한 씻겨 내려 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상당히 마음 편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운세에 관한 지식도 상당히 많은 분이셔서 개인적으로 운세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께는 추천해 드리고 싶다.

그리고 타로리딩을 할 때 카드에 손을 얹고 잡념을 없애는 방법도 심전선생님께서 보급하신 방법이라고 한다. 어떤 타로마스터는 타로카드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데, 실제로 점을 보는 사람에게 타로카드의 기감을 직접 느끼게 해주는 것이 맞다.’ 라는 논리였다. 이 점은 저자도 동일한 생각이다.
특히 일반 사주카페와는 달리 타로, 사주, 육효뿐만 아니라 일반인 들이 많이 접하지 못했던 신점을 볼 수도 있다. 타로도 어느 정도 영감이 있는 점술가가 리딩을 해야만 잘 보는데, 그런 점에서 적중률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재미난 조각가는 또 하나의 장점이 있는데, 운세를 보고난 후에는A/S카드를 발급해주는데, 1년 이내에2회 동안 상담이 가능하다고 한다.  

 

 

재미난 조각가~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358-124
전화번호 02-325-4543
영업시간 13:00~01:00
찾아가는 길 2호선 홍대입구역
5번(9번) 출구.
홍대 정문 맞은 편
놀이터골목50M 안.
 
▶ 타로카페 소개
홍대 놀이터 골목으로 한50m쯤 들어가면, 한 건물2층에 불빛으로 노랗게 물든 창문,
그 불빛 아래 예쁜 장미들이 장식된 ‘재미난 조각가’ 라는 사주 타로카페가 있다.
예쁘장한 구식 축음기와 골동품 카메라, 벽에 걸린 두발자전거, 밝고 싱그러운 느낌의 커텐,
나무 재질의 바닥, 핸드코트로 처리된 벽들, 숲 속의 작은 오두막을 연상시키게 한다.

 


>> 홍대 재미난 조각가 외부 모습. 홍대 놀이터 근처
 
홍대의 재미난 조각가는1995년부터 지금까지 약15년 동안 전통을 지켜온 한국 최고 실력의 신점 사주타로카페로 로이터통신, LA타임즈, 홍콩ATV, 싱가폴TV, 동경 신문 등에 소개 되었으며, 홍대점(원조), 압구정점이 있다. 
 

>> 점술가 ‘심전(心田) 선생님’
 
▣ 인터뷰
Q. 심전선생님 운세는 언제부터 접하게 되셨나요? 운세관련 경력을 알려주세요.
정확하게 입문한 것은1996년도 였었고, 운세에 아주 매달린 건2002년도부터입니다.
그 다음에 어차피 주 직업을 바꿔서 이쪽 길로 가야겠다고 생각한 것이2006년도에 미래 예측하는 석 박사 과정 수료하고 논 지금 박사 수료하고 논문만 통과되면 됩니다.
원래는 다른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가 처음에는 사주 명리학을 배웠고, 그 후에 주역을 하게 됐습니다.
 
 
Q. 그럼 재미난 조각가에는 언제부터 계신가요?
2008년인가…2월말인가3월초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 인터뷰 중인 모습
 
Q. 타로는 언제 접하게 되셨나요?
 
타로는 인터넷에 많이 있을 때, 지방에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많이 찾아 봤어요.
‘인터하비’라는 사이트에서 타로카드만300만원 어치를 사서 내가 지금vvip에 속해 있는 사람인데, 그래서 했는데 서양 타로가 동양학을 하다 보니까 서양 타로가 너무 안 맞는데, 지금 사실 동양 철학하면서 서양 타로를 다 비난하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이 과연 얼마나 공부를 했느냐. 그래서2006년에 타로의 원조격 애들을 봐서 서양 타로대 동양타로로 한번 서로 하자. 서로 맞춰 보았는데, 서양 타로를 무시할 수는 없어요.
단지 그 사람들은 그것만 할 줄 알고 동양철학을 할 줄 몰라요. 거기에만 몰입했던 친구들인데, 사실은 키워드만 외워서 풀이하는 동양철학 것을 터부시 하거든요.
타로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자기한테 맞는 것을 찾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라이더 웨이트부터 많은 걸 사봤는데, 결국 자기한테 맞는 건 한 손에 잡히고 한 눈에 들어온다라는 것이죠.
주역 타로를2006년에 서울에 올라와서 보급을 하기 시작했죠. 동방대학원 문화교육원에서 강의를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개별적으로 알고 찾아와서 부탁하는 사람에게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 재미난 조각가 홍대점 내부 모습
 
Q. 대학가 근처라서 학생들이 많이 보러 올 것 같은데, 어떤 질문을 가장 많이 하나요? 
많은 부분이 연애, 그 다음에 시험, 연수나 유학 가는 문제 이런건데…
대부분 다른 걸 묻다가 연수, 유학 ‘어, 비행기 타겠네.’ 해서 나타나니까, 질문하지 않았는데 나타나니까 놀라는 분들이 있죠.
대부분 운에서 그런 경우는 준비기간이 길기 때문에 항상 마음 속에 감춰져 있던 것이 나타나는 형태거든요. 
우리는 그 사람의 주파수를 해석만 해주는 거죠.  그리고 사실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나오는 것들이 있어요.
 
Q. 운세를 보러 찾아오는 사람들중 특별히 기억에 남은 분이 계신가요?
네 많이 있죠.
 인연이 있는 사람은 집 앞까지 쫓아가서 도와주고 싶은 경우도 있고 그래요...
 최근에는 어떤 분이 타로 궁합을 보러 왔는데, 아주 젊은26살이 와서 내년에 애가 있으니까 결혼을 하고 임신이 될꺼니까 아이는 절대로 떼지 말고 결혼을 해라 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분들은 시험 합격운을 물어보러 왔어요. 지방대였는데, 요즘 어렵다는 세무고시 준비를 했는데, 임신을 하고 된다라고 했는데, 되고2년이 지나고 올 초에 왔어요. 내년에 또 임신이 되는데, 딱 맞는 나이니까 빨리 결혼하고 임신해. 그랬더니 ‘저희 부부예요. 1년4개월 전에 선생님이 말씀해주셨잖아요. 그래서 결혼두 하고 임신도 하고, 세무사 시험도 합격했어요. ‘그러면 아기 이름도 나한테 지었어야지.  ‘하니까 ‘울산에서 그 생각이 나서 주말을 틈타서 올라왔어요. ‘ 라고 하더라구요.  
 또 하나는 어떤 분이 쌍꺼풀 수술을 한다고 그래서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아버지 사업운을 타로로 봤는데, ‘사기를 당할 수 있고, 세관이나 이런 곳에 묶일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컨텐이너를 잡는 일을 하는데, 이것이 짝퉁 같은 물건이라 세관에 걸릴 것이다. 라고 했는데, 그 때의 일을 그 말 듣고 딴 사람이 그 일을 대신했는데, 세관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버지 건강운을 보자고 해서 왔는데, ‘아버지 큰일났으니까, 빨리 병원에 모시고 가봐.’ 그래서1달~2달 사이에 그 분이 다시 왔어요. 그런데 그 분이 얼굴이 시퍼래서 ‘내가 쌍꺼풀 하지 말랬더니, 아예 다 하구 왔구나? ‘했는데 ‘선생님 대박 났어요. 아버지 병원에 갔는데 고지혈증에 전립선암 초기라고 나와서 하루만에 레이저로 다 치료하고, 아버지가 고맙다고 보상으로 강남에서 최고로 다 해주셨어요.’ 라고 한 적이 있죠. 우리가 관상도 보지만 너무너무 예쁘다. 그리고 ‘이 관상이면 또 연애운이 바뀐다.’ 라고 했죠. 수술을 하면 어느 정도는 운이 바뀐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운세를 보러 오는 사람의 특징 같은 것이 있나요?
그 날의 첫 손님의 일진에 의해서, 오늘은 이별운이나, 궁합이 깨지는 날, 어느 날은 바로 결혼하는 운, 임신운이 있는 날이 있고 그래요.
하루의 일진에 의해서 즉 그 날의 특징에 따라서 좋은 운이 있는 사람은 좋은 날에 몰리고, 나쁜 운이 있는 사람은 나쁜 날에 몰립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중충하고 비가 내리는 날에는 신점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여기에 독특한 점은. 통계학적으로도 그렇죠.
그리고 낮 시간에 사람이 없을 때에는 역시 비용상으로도 비용을 많이 지불할 각오를 한 사람들은 신점을 보죠. 신점이라는 것은 사주카페에 온 사람들이 자주 접하지 못하니까 한 번 경험해보자 라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서로 장단점이 있죠.  
 


>> 재미난 조각가 홍대점 외부. 방송 인터뷰 사진
 
Q. 점을 보러 오시는 분들 중에서도 기가 강하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 혹시 그런 분들의 영향을 받으시는 경우도 있나요?
지금은 아닌데, 여기 맨 처음에 왔을 때 그 때는 상담이 좀 서툴러서…어떤 분이 점을 보러 왔는데, 여자분인데 “당신 아이 지웠죠?” 라고 했는데, 아니라고 거부를 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동료랑 왔는데, 그걸 내가 알았다고 해서 꼭 오픈을 해야 하는가…하는 부분이 있었죠. 계속 거부하길래…머리에서는 지끈지끈 아프고. 아닌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화장실 가는 척 몰래 와서  ‘사실은 그렇다’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 날은 하루 종일 풀면 풀수록19살인데도 ‘아이 지운적있죠?’라는 말을 하루 종일 한 적이 있어요. 그 날은 머리가 아프고 메스껍고 그래요.
사실은 타로도 잘 보는 사람은 알고 있어요. 자기의 영감도 있다라는 것을. 타로를 잘 보는 사람은 신점을 치는 사람 같이 자신의 기감과 영감을 쓰지 않고서는 타로로 단골을 못 만들 정도로 틀립니다. 사실 키워드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타로라면 너나 나나 다하죠. 단지 주역타로라는 것은 깊은 학문이 수천년 뒷받침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가 있다는 것이죠. 물론 우리 나라 타로가 너무 흔하게 나타나서 그렇지만, 외국에서는2년제 전문과정이 있을 정도로 그런 깊이 있는 공부를 하는 분을 아직까지 보지는 못했어요. 마르세이유 카드 쓰시는 분들 한 두 명은 인정할 만한 것 같아요.
 
Q. 선생님께서 생각하는 ‘운세’란 어떤 것인가요?
사실 이 학문은 주역이나 동양의 오행학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쉬운 방편이면서도, 또 하나가 인생을 좀더 낫게 살기 위한 것. 신의 뜻이 어떤 것인가 알아보기 위한 것.
전 세계 사람들이 내일이 궁금하고 내 인생의 미래를 누구나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발전한 수천년의 학문입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뀌고, 퇴계이황이 연구한 ‘주역’이라는 학문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영어로 번역되는 그런 일이 발생해서, 퇴계이황이 일본사람인 줄 아는 황당한 일이 있어요.
운세라는 것은 미래를 알고자 하는 것에서 파생된 것이죠. 일기예보를 기상청에 맡기고 의학적인 것은 한의 양의로 나뉘고, 그렇게 학문에서 있는 자들의 학문이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많이 접하지를 못했었어요.
 ‘사주 믿을 것 없어, 팔자대로 사는 거야.’ 라고 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것 입니다.
 
Q. 운세를 좋게 하는 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선행입니다. 적덕, 적시, 적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시중에서 내 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 중에 가장 큰 선행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것. 먹이는 것. 가르쳐 주는 것.
위에 것은 불교적인 부분이 클 수 있지만,
실제로 위와 같은 일을 실천하는 것은 기독교가 더 쎄다고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무료급식’ 같은 것이죠.
돈이 없어서 봉사를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선행이 가장 중요한 것이죠.
운세를 풀고 싶다면, 바쁘면 기부라도 단돈 천원이라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명인으로 말하자면, 신애라씨 같은 분을 예로 들 수 있겠죠.
남을 위해준다면 누군지 몰라도 나에게 고마워할 것이고 그런 기원이
우주의 파장을 일으키고, 염원이 되어 이루어진다 라고 할 수 있죠.
선행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에 부적 같은 것을 하는 방법도 있죠.
미래를, 현실을 알고자 하는 노력을 하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는 방법에 한 방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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