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전통 풍수인 도선국사 풍수를 세계화 하고
UNESCO 등재를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세계 풍수 학술대회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식민사관에 의하여 왜곡된 역사를 우리는 진실인양
무 비판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풍수에 있어서도 풍수는 중국에서 발생하여
한국에 전래되었다는 일본인 학자의 주장을 비판없이 받아 들이고 있으며
중국의 황토 고원이 풍수의 발생지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인도에서 B.C 2,000~600년 경 Veda 경전에 등장하는
Vastu Shastra 와 이란의 Holy water, 네팔의 Vastu, 티벳 풍수 Sache ,
그리고 중국의 학자들이 주장하는 풍수의 最古 경전이라는 청오경, 금낭경이
송나라 이후의 것이라는 연구등을 살펴 볼 때
풍수의 종주국을 중국이라 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풍수의 원류가 어디인지, 한국 전통풍수의 연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토론을 통하여 세계 풍수의 원류와
한국 전통 풍수인 도선국사의 풍수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여
우리의 풍수를 세계화 하고
UNESCO 등재를 추진하기 위하여 세계 풍수 학술대회를 진행합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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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