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28일에 강원도 평창에있는 용평리조트 에갖었다. 그런데 내가 용평리조트에가지전에 학교에서는 긴장이하나도되지않앗는데 용평리조트에가서는 긴장이많이되었다. 나는 숙소(기숙사)에서 점심을 먹을때는 재미있었다. 그때 나는 즐거웠었다. 하지만 집합하고 기압을 받을때는 고통쓰러웠는지 알이 배겻었다. 그때는 처음으로 알이배겨서 많이아팠다. 그리고 이런저런일끝에 나는 친구들과함께 잠을자려고 싯고 머리감고 그리고 잘준비를마추었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도 나처럼 모두 싯었다.하지만 왜계인은(뽕기)싯지않고 옷도가라잎지않아서 친구들이 더럽다고 했었다. 그리고 친구들이 구석으로 뽕기를 재운다음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다가 선생님께 11시쯤에 기압을받았다. 그때는 힘이많이들었엇다. 그리고 몇명은 잠을자고 있고 마머지 나와친구들은 계속이야기를 하다가 새벽2시쯤에 또기압을 받고 나서 자라고 할때는 지짜로 잠을 잦다. 그리고 그다음날 일어날려고 하니까 다리가아파서 일어나기힘들었다. 그리고 잠시후에 밥을먹으러갖다가 다시 소(기숙사)돌아갔다. 그리고 곤도라를 타기전에 조금 기압을받고 곤도라를 타러가서 곤도라를 탔다. 선생님과같이탔다. 그때는 조금분위기가 이상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거미가있다고하고 0다른친구가 이거미에게 물리면 스파이더맨 된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스파이더맨이나타나면 족패버릴게라고 하셨다. 그리고 곤도라안에서 친구들이 장난을처서 흔들렸더니 선생님이 곤도라흔들리면 40분정도 멈춘다고 하셨다. 그리고 곤도라멈추면 서질나서 아무나 족패버린다고 거짓말을 하셨다. 그리고곤도라떨어지면 어떻게하냐고 친구들이 물어보니까 나먼져살아야지라고 말하셨다. 그때는 너무 웃겼었다. 그날밤에서 과자파티하고 너무나도 졸려서 싯고 나서 잠을 잦다. 또한나는 다음날에 등산을 하고나서 집에갖다. 너무나도 실감나고 재미이는있었지만 버스에서 기운이없어서 떠들수도없었다. 그레서 조금은 지루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