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낙원을찾아서작성시간04.07.03
프레디의 작곡 스타일은 상당히 '계획적'인데 반면에 브라이언의 스타일은 좀더 감각적이고 본능적이기 때문이랍니 이부분 맘에 안듬니다 프레디가 더욱더 감각 적인거 아닐까요? 자다가도 가사를 썻다는데 계획적이다는 말은 쫌 틀린말 같은데....
작성자kuku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7.04
네, 저도 Sebastian의 사이트에서 그말을 읽고 혼자 분노(?) 하기는 했습니다만 프레디의 작곡은 impromptu의 성격이 브라이언보다는 덜한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면 그만큼 정교하고 복잡하니까요 (특히 초기 노래등) 공연시에는 오히려 간결하고 흥겹게 편곡을 하지만요.
작성자F.Mercury작성시간04.07.05
피아니스트와 기타리스트의 차이죠.. 국내 뮤지션중에서도 김동률을 예로 들자면 프레디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템포/조성/스케일의 변화를 즐깁니다. 기타리스트의 작곡은 코드진행이 주가 되지만 피아니스트의 작곡은 그것만이 아닌거죠..
작성자kuku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7.06
아차, 그리고 앞에서 Queen II B-side라는 말은 Black side 를 말합니다. 하도 평소에 W-side, B-side라고 줄여 말하는 바람에 오해의 여지가 생길 수 있는 B-side라는 명칭을 쓰고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