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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낮에 태양광 조심

작성자미 리내|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한낮에 태양광 조심◇

 

 

오전 11시 ~ 오후 3시 태양광 조심
- 모자· 긴 옷· 자외선 차단제 챙겨야 -

무더위가 몰려온 6월 중순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한낮에 문밖 나서기가 망설여집니다.

한낮에 따가운 햇살로 인해 얼굴, 목, 팔 등과
같은 노출 부위에 다양한 양상의 피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광 화상은 과다한 일광 노출에 대한 피부의 정상
적인 반응으로 자외선 B가 주로 일광 화상을 일으
키며, 자외선A 역시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피부 증상은 일광 노출 후 4~6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24시간에 최고에 달하며, 처음에는 노출부 피부가
붉게 되고 부풀어 오르다가 심한 경우, 물집이 생기고
오한, 발열, 오심 등의 전신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광과민성 피부질환은 크게 원발성, 외부의 화학물질,
유전 및 대사성, 그리고 광선에 의한 기존 질환의
악화를 보이는 질환이며 나눌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원발성, 즉 외부의 물질이나 기존의 다른 질환에
의하지 않고 발생하는 광과민성 피부질환 중 다형광
발진이 가장 흔한데, 이름 그대로 일광에 의해
다양한 모양으로 생기는 피부발진을 뜻합니다.

다형광발진은 보통 일조량이 증가하는 초봄에 시작
하여 하절기로 들어가면서 점점 심해지며, 가려움증이
심하며 작은 구진에서부터 물집이 생기는 경우까지
증상이 다양하고 주로 노출 부위인 팔, 손등,

가슴, 목 부위에 잘 생깁니다.

일광두드러기는 일광에 노출된 부위에 소양감을
동반한 피부 부종이나 두드러기가 수초나 수 분 내에
나타났다가 수 시간 내에 정상으로 돌아가는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평소 일광 노출 부위인 얼굴이나 손등보다 평소
노출이 적은 몸통이나 팔다리에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광과민성 물질에 의한 광과민반응도 대표적인
광과민성 피부질환입니다. 가장 중요하고도 흔한

광과민성 물질은 약물로,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 외에 염색약이나 향료에 의해서도 광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광독성반응은 일광화상과 유사한 반응이 나타나며,
광알레르기 반응은 알레르기성 접촉피

부염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약을 먹는 사람에게서 일광 노출 부위에 피부 증상이
발생한다면 원인 감별을 위해 약물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하고, 작업장에서 화학물질의 노출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햇빛에 의해 유발되는 피부질환의 예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외선 차단입니다. 강렬한 햇빛을
쬐거나 오랜 시간 동안 햇빛에 노출될 때는 모자나
긴 옷을 이용하거나 노출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루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가 태양광선이
가장 센 시간입니다. 높은 곳에서는 일광 화상을
입기 쉽고 물이나 모래 등이 햇빛을 반사

한다는 사실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또 피부 증상이 발생할 때 적절한 치료 및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의의 진료가 필수적입니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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