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출국하며 '엄지 척'…"한국 파트너들과 많은 사업할 것" 기사입력 2026-06-09 09:46 l 최종수정 2026-06-
작성자산사나이작성시간26.06.09조회수1 목록 댓글 0젠슨 황, 출국하며 '엄지 척'…"한국 파트너들과 많은 사업할 것"
기사입력 2026-06-09 09:46 l 최종수정 2026-06-09 10:06
"저와 가족 모두 진심으로 환대 받는다 느껴"
"SK하닉·네이버·SK텔레콤과 각각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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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일정을 마친 뒤 오늘(9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출국하기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엄지척을 날리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닷새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오늘(9일) 출국했습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한국을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환영이 정말 훌륭했고, 저와 가족 모두 진심으로 환대받는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 중 가장 큰 성과에 대해서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매우 좋은 미팅을 가졌고 매우 좋은 파트너십도 발표했다"며 "SK하이닉스와 다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해 사업 확장 및 협력 다각화를 하기로 했고, 네이버·SK텔레콤과도 각각 AI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기여를 묻자 "한국에 대한 가장 큰 기여는 AI 산업을 만들고 AI 생태계를 창출한 것"이라며 "우리의 기술 없이는 이런 첨단 슈퍼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이제 훌륭한 파트너십을 맺었으니 함께 이 산업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한 소감에 대해서는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꼈고, 발표한 내용들에 매우 흥분된다"며 "한국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강한 동기부여와 설렘을 느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에는 로봇공학과 AI 인프라 분야에 정말 큰 기회가 있고, 한국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사업을 확장할 기회도 커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재방한 계획에 대해서는 "여기 있는 파트너들과 많은 사업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다시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5일 입국한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대학, 스타트업, 플랫폼 기업을 잇달아 만나며 한국 AI 생태계 전반과 협력 기반을 다졌습니다.
[민현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localmi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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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가족 모두 진심으로 환대 받는다 느껴"
"SK하닉·네이버·SK텔레콤과 각각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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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일정을 마친 뒤 오늘(9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출국하기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엄지척을 날리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닷새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오늘(9일) 출국했습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한국을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환영이 정말 훌륭했고, 저와 가족 모두 진심으로 환대받는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 중 가장 큰 성과에 대해서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매우 좋은 미팅을 가졌고 매우 좋은 파트너십도 발표했다"며 "SK하이닉스와 다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해 사업 확장 및 협력 다각화를 하기로 했고, 네이버·SK텔레콤과도 각각 AI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기여를 묻자 "한국에 대한 가장 큰 기여는 AI 산업을 만들고 AI 생태계를 창출한 것"이라며 "우리의 기술 없이는 이런 첨단 슈퍼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이제 훌륭한 파트너십을 맺었으니 함께 이 산업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한 소감에 대해서는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꼈고, 발표한 내용들에 매우 흥분된다"며 "한국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강한 동기부여와 설렘을 느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에는 로봇공학과 AI 인프라 분야에 정말 큰 기회가 있고, 한국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사업을 확장할 기회도 커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재방한 계획에 대해서는 "여기 있는 파트너들과 많은 사업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다시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5일 입국한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대학, 스타트업, 플랫폼 기업을 잇달아 만나며 한국 AI 생태계 전반과 협력 기반을 다졌습니다.
[민현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localmi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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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에는 로봇공학과 AI 인프라 분야에 정말 큰 기회가 있고, 한국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사업을 확장할 기회도 커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재방한 계획에 대해서는 "여기 있는 파트너들과 많은 사업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다시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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