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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목에서

나 자신을 다루는 사람

작성자도진|작성시간26.06.05|조회수10 목록 댓글 0

 

  
      나 자신을 다루는 사람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뱃사공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자신을 다루네 아무리 바람이 거세게 불 지라도 반석은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그 뜻이 굳어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않네 깊은 못물은 맑고 고요해 물결에 흐르지 않는 것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진리를 듣고 그 마음 저절로 깨끗해지네. 법구비유경 명철품(明哲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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