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을 버리지 말라.***
♣ 믿음의 마음을 가지고 나는 출가하여
집 없는 수행자의 길로 들어섰다.
나의 견해와 지혜는 크게 성장했다.
나의 마음은 잘 안정되어 있다.
악마여, 어떤 모습으로든지 나타나 보라.
하지만 나를 괴롭히지는 못할 것이다.
-장로게경 말씀-
♣ 그 누군들 산 속에 들어가
도를 닦고 싶은 마음이 없겠는가.
그러나 산 속에 들어가 도를 닦지 못하는 것은
세속의 애욕에 얽혀 있기 때문이다.
비록 산 속에 들어가 마음을 닦지 못한다 하더라도
늘 부지런히 선행(善行)을 버리지 말라.
-발심수행장 말씀-
♣ 숲 속에 사는 사람이거라.
탁발로 끼니를 잇는 사람이거라.
누더기 옷을 걸치는 사람이거라.
앉은 그대로 눕지 않는 사람이거라.
늘 오염에서 떨쳐 일어나 고행을 즐기는 사람이거라.
이렇게 그대는 나를 다그쳤다.
마음이여.
-장로게경 말씀-
♣ 부모형제와 이별하고 출가한 사문은
욕망을 없애고 애욕을 끊어,
자기 마음의 근원과 불법의 깊은 이치를 알아서
열반의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
안으로 얻을 것이 없고
밖으로는 구 할 것이 없어,
마음은 진리에도 매이지 않고
업도 짓지 않는다.
-사십이장경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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