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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암 봉사 풍경

여래는 길잡이

작성자도진|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한결같은 마음으로 방일함을 원수와 도둑을 멀리하듯 하여라,.

여래의 가르침은 모두 지극한 것이니

너희들은 부지런히 그렇게 행해야 한다.

산 속이나 늪 가나 나무 밑에서,

혹은 고요한 방에 한가히 있을 때에,

들은 법을 생각해서 잊거나 잃어버리지 말고

스스로 힘써 부지런히 수행하라.

아무 것도 해놓은 일없이 헛되이 죽으면

뒷날 반드시 뉘우침이 클 것이다.

나는 의사와 같아 병을 알고 약을 말하는 것이니.

먹고 안 먹는 것은 의사의 허물이 아니다.

나는 길잡이와 같아 좋은 길로 사람을 인도하는 것이니.

듣고서 가지 않더라도

그것은 길잡이의 허물이 아니다.”

 

<유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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