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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EMPEST😘

형섭이의 tmi 모음집 #4

작성자TEMPEST 형섭|작성시간22.07.09|조회수2,491 목록 댓글 145



76. 형섭은 연습생 시절 김동한 선배님의 ‘FOCUS’라는 곡으로 월말평가를 봤었다. 근데 이 때 진짜 잘했다! 여기저기서 칭찬을 많이 받았다! 여담으로, 라이브를 위해 inst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직접 동한 형에게 연락해 inst를 받았다.

77. 형섭은 매일 가르마가 바뀐다. 초반 헤어 세팅 때 선생님들께서 ‘가르마 어디로 타요?’라고 질문하시면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몰라 난감했었다. 진짜로 매일 바뀐다!

78. 형섭이 연습하다 피곤할 때 하는 행동은 연습실 앞 한바퀴 돌고 들어오기. 눈도 맑아지고 정신도 맑아지고 잠도 깬다!

79. 형섭이 연습생 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연습생 친구들과 처음으로 같이 먹은 식사는 편의점 라면. 연습실 근처 괜찮은 식당이 어디 있는지 잘 몰라 편의점 라면으로 급하게 끼니를 떼웠다.

80. 형섭의 여름철 가장 큰 고민은 '실내 에어컨 바람 너무 추울 텐데...'이다. 계속 에어컨 바람을 쐬면 어느샌가 닭살 돋으며 오들오들 떠는데, 실내마다 담요를 챙겨가자니 귀찮고, 그렇다고 반팔만 입자니 또 춥고, 얇은 겉옷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는 추위의 실내도 꽤 있다. 진짜 어떡하지...

81. 형섭은 가방 속 유선 이어폰을 항상 소지하고 있다. 비행기 탑승 시나 무선이어폰의 배터리 방전 시 대비하기 위함이다.

82. 형섭은 초등학교 5학년 수련회 날, 인생 처음으로 밤을 샜다. 그리고 다음날 처음 맛보는 어마무시한 피로감을 느꼈고, 집에 도착해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총 16시간을 한번도 안깨고 잤다. 이때의 기록이 역대 최장 수면시간.

83. 형섭은 초등학교 2학년 때, 다니던 피아노 학원에서 정기연주회를 열어 피아노를 연주한 적이 있다. 당시 연주했던 곡은 ‘여자의 마음’. 당시 피아노선생님께선 형섭이가 곡과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해 골라주셨다고 했다.

84. 형섭이 템페스트곡 제외 올해 가장 많이 들은 케이팝은 ‘BOP BOP - VIVIZ선배님’이다. 정말 신나고 경쾌하다! 그 외 모든 장르 통트어 가장 많이 들은 곡은 ‘I Still Do - Mokita’. 늦은 오후의 노을이 생각나는 곡의 분위기와 잔잔한 멜로디가 나의 가슴을 뛰게 한다!ㅠㅠ (인생곡)

85. 형섭 예전에 낮보다 밤을 더 좋아했다. 하지만 요즘은 낮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활기차게 모든 것이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

86. 형섭의 과거 최애 디저트는 와플이었으나, 너무 많이 먹은 탓에 요즘은 와플의 자리를 대체할 다른 디저트를 탐색하는 중이다. 뭐가 좋을까? 아이스크림 말고...🍦

87. 형섭이 느끼는 최근의 소확행은 날아다니는 비행기(여객기) 보기. 모두가 힘든 이 상황이 조금씩 걷혀지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 언젠간 저 비행기를 타고 세계의 모든 iE들을 만나고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기 때문. 꼭 제발 태워줘...

88. 형섭은 샤워를 하고난 후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지 않는 유일한 멤버다. 수건으로만 털어도 알아서 잘 마르기도 하고, 무엇보다 드라이기의 강한 바람이 얼굴에 닿으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불편하다.

89. 형섭은 연습생시절, 레트로 스타일에 꽂혀 연습실에서 사용하는 캐리어사물함을 온통 레트로키치 스타일의 스티커로 범벅을 해놓았다! 이를 본 멤버들은 ‘후에 또 다른분들 쓸텐데…’라며 의아해 하는 반응이었지만, 결국엔 가장 인기가 많은 사물함칸이 되었다. 지금도 스티커들은 그대로 붙어있다.

90. 형섭이의 영어이름은 ‘Tom’. 6살 때 디니던 영어학원의 선생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여담으로, 톰과제리라며 놀림을 받기도 했다.

91. 누군가와 번호교환을 하면 이름 그대로 정석으로 저장한다 (EX. 김태래). 멤버들은 (EX. 위에화송재원) 으로 저장했다. 애정과는 정말 별개다. 단순히 연락할 때 보고 찾기 편한 용도로. 본인의 희망으로 원하는 저장명으로 바꿔줘도, 찾기 힘들어 형섭이 나중에 다시 정석 그대로 바꾼다.

92. 형섭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설거지를 했다. 서투른 실력이라 여기저기 물이 튀었지만, 식기는 깔끔하게 잘 닦였다. 어머니에게 이런저런 살림을 배웠고, 꽤나 깔끔하게 살 자신이 있다. (그 탓인지 한번 어지른 건 바로 치워야 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다. 예전엔 안 그랬다…)

93. 형섭이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의 익힘 정도는 ‘레어’. 8살때 처음 먹어봤는데, 고기의 붉은 육즙이 넘치도록 흐르는 레어 스테이크를 먹고 반한 형섭은 ‘내 안에 뱀파이어의 기운이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를 무서워했었다.

94. 9살 겨울, 난생 처음 붕어빵을 먹어봤다. 옆에 있던 친구가 영업해 얼떨결에 먹었는데 그 엄청난 맛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그해 겨울, 3일에 한번씩 붕어빵을 먹었다.

95. 형섭의 어머니는 항상 형섭과 밍키에게 흑미밥을 해주셨다. 근데 언제부턴가 무슨 이유인지 백미밥만 해주신다.

96. 형섭이 숙소를 나서면서 가장 마지막으로 꼭 하는 루틴은 콘센트 전원 다 끄기.

97. 형섭은 최근 유튜브에 떠도는 전생체험명상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겨 직접 전생체험명상을 시도했으나, 실패 후 그대로 2시간 동안 꿀잠을 잤다.

98. 형섭은 하루에 한번 꼭 폼롤러 마사지 통해 종아리의 붓기를 빼준다. 오금부터 아킬레스건 까지 시원하게 풀어준다. 1집 활동 당시엔 폼롤러를 소지 할 수 없어 가지고 있는 마사지볼을 통해 다리를 두드렸다.

99. 형섭이 연습생 시절 가장 많이 먹었던 메뉴는 뚝배기불고기와 고등어구이.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맛이다! 게다가 세트로 나오는 백반에 김을 얹어먹으면 금상첨화! 연습생 시절 최고의 낙 이었다.

100. 안녕하세요 우리 iE분들~ 형섭입니다! 뭘 쓰면 좋아하실까 많이 고심했어요ㅎㅎ
이미 드린 이야기지만, 올 6개월 너무 고생 많았고 우리 iE분들이 최고로 멋지단 이야기 하고 싶어요!
남은 2022년의 6개월도 같이 화이팅 해보자구요!ㅎㅎ
그리고 TMI 시리즈를 통해 여러분께 저의 100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더 다양한 이야기로 자주 찾아 올게요. 고마워요 우리 iE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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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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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양말도깨비 | 작성시간 22.07.17 귀여워....진짜 귀여워....
  • 작성자형섭안녕 | 작성시간 22.07.18 디저트는 자바칩 프라페 추천해요 초코랑 커피 썪인 맛인데 완전 존맛탱💖 그리고 여름용 얇은 담요 있으니까 추울 때 그거 덮으면 굿 저도 에어컨 켜두면 자주 추워서 그거 덮고 있어요 ! 가벼워서 좋더라고요 ㅎㅎ tmi 100개 적어줘서 너무 고마워용💗 안형섭 너무 너무 사랑해🥰
  • 작성자온리안웅 | 작성시간 22.08.02 91번 완전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러는데 가끔 서운해하는 친구들이 있어서ㅠㅠㅠ 94번! 전 팥붕파입니다>< 100번 어떤 내용으로 와도 아이는 행복하니 고민말고 아무 얘기나 써주세요 ㅎㅎ그냥 잘 지내는지 궁금하니! 티엠아이 컨텐츠로 찾아와주는 형섭오빠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고마워요 오빠!
  • 작성자Aleishay | 작성시간 22.09.12 I really like knowing more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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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스위 | 작성시간 22.11.15 i read all your TMI #1 #2 #3 #4 and it inspired me to do my TMI #2 ㅎㅎ i hope you can do your TMI #5 soon~ 5 is my favorite number so I'm expecting it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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