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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F-R1 2012 경량 슈퍼스포츠의 원조! 배기량:998cc DOHC4밸브 수랭식 병렬4기통 182마력 토크:11.8kg-m 연료탱크 용량 18리터 타이어 (앞): 120/70 ZR17M/C (뒤): 190/55 ZR17M/C R1은 리터급 경량 레플리카의 원조다. 1998년 등장한 최초의 YZF-R1 덩치는 당시 400cc모델과 비교될 정도였다. 150마력에 건조중량 177kg은 당시로선 가히 혁명적인 결과였다. 너무 작고 가벼운데다 힘도 세서다 써먹지도 못하는 출력이라느니, 너무 위험한 바이크라느니 하고 떠들어 대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모든 메이커들은 R1의 뒤를 따랐다. 2012년 모델은 기본적으로 2009년에 풀-체인지 된 알원과 같다. 일제머신의 통상 2년 주기 풀-체인지 룰은 무너진지 오래다. 그렇다곤 해도 마지막 변경 이후 벌써 4년째를 맞이하는 시점이다.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불황 이라곤 하지만 수긍할만한 변화는 요구된다. LED로 빛나는 멋진 아이라인을 제외한다면 겉모습만 봐서는 변화된 부분을 찾기 어렵다. 이건 너무 소극적이지 않은가! 새로운 알원을 기대하며 구입을 예정하고 있던 라이더에겐 4년의 기다림이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원가절감 vs 품질향상 2005년까지만 해도 일제메이커들은 2년마다 겉모습을 바꾸었고 4년 주기로 엔진까지 개량하는 풀-체인지를 감행해왔다. 매년(각 주기의 사이에는 컬러링을 변경했다) 신모델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지만 새 차를 금세 구형으로 만들어 버리는 부작용도 동반되어, 구매자들의 자긍심 유통기한은 매우 짧았다. 반면 이태리, 독일을 비롯한 유럽제 메이커들은 개량은 이뤄지되, 세월이 흘러도 어지간해선 겉모습을 바꾸지 않았다. 이는 지역적, 기업적 성향과 생산요소 투입량에 따른 규모의 경제시장구조 등 여러가지 요인인 개입된 결과지만 고출력, 고성능을 앞세운 마케팅 효과가 빛을 발하기 어려운 시점에선 제품의 완성도와 품질, 기업 정체성에 초점을 맞추는 쪽이 현명한 판단일 게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본 메이커들은 눈앞의 현실에 발맞춰 원가절감에 심취해, 신모델이 오히려 구모델보다 못한 구성인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메뉴펙쳐 튜닝 알원 대부분의 라이더들은 바이크의 겉모습과 스펙만을 보고 판단하지만 뭘 좀 아는 라이더들은 바이크를 구성하는 부품들의 형식과 소재품질을 살펴본다. 물론 기본 구성부품이 좋으면 좋겠지만 이태리 제품들이 그렇듯 이는 바이크의 기본가격을 크게 끌어올린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것들은 지갑에 여유만 있다면 교체 가능한 대체장비들이다. 서스펜션, 브레이크, 휠, 스티어링 뎀퍼, 카본커버 등이 여기에 속한다.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대체가 어렵거나 불가한 엔진과 골격이다. 피스톤, 밸브 같은 엔진과 관련된 모든 부품들과 차대(프레임)와 스윙암, 연료탱크가 그것이다. 부가적이거나(트랙션 컨트롤, ABS같은..) 아날로그방식에서 디지털로 변경된 전자장비들(전자식 스로틀,..)은 후에 추가적으로 장비하기 곤란하기 때문에 메이커에서 개발단계에 붙어 나와야 하며 그래야 정확히 신뢰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이번 알원은 기존모델에 튜닝이 가해진 모델로 볼 수 있다. 손을 댄 곳은 메이커에서 직접 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 주를 이룬다. 변경된 부분은 아래와 같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당연히 6단계로 조정되는 섬세한 트랙션 컨트롤이다. 트랙션 단계 표시는 기존에 전혀 쓸모 없었던 스로틀 궤도각도 표시부분을 이용했다. 더불어 역시 무의미했던 스티어링 뎀퍼 경고등을 TCS경고등으로 변경했다. 3단계 주행모드는 그대로 유지된다. 트랙션 컨트롤 스위치는 왼쪽 컨트롤 박스에 위치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모토GP 스타일의 탑브리지인데 키박스 옆에 위치한 비상등 버튼도 너무 멋스럽다. 마치 경기용 머신을 보는듯한 기분이다. 북미사양엔 비상등 버튼이 삭제되는데 다행히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들어오는 YAMAHA 제품은 모두 유럽사양 이다. (라이더들 사이에서 흔히 풀-파워사양이라고 말하는 건 유럽사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기존 탑브리지에 비해서 5% 가볍고 무엇보다 멋진 외관을 가지고 있다. 기존 모델과 함께 놓고 보면 영락없이 튜닝된 알원으로 보일 것이다. 50주년 기념모델이다. 소량이지만 국내에도 들어올 예정이다. 시트 브라켓은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의 3조각에서 1조각의 카본 파버 강화 플라스틱 변경되어 강성은 더 높아지고 무게는 36% 경량화되었다. 소소한 부분이지만 그립력과 조작 능력 향상을 위해 발판 디자인도 변경되었다. 끝부분까지 패턴을 넣은 건 인상적이다. 머플러 커버의 형상도 변경되었다. 무늬일 뿐이지만 카본질감을 넣어서 밋밋함을 해소했다. 휠테입까지 미리 붙여주는 센스! 튜닝 알원 맞다. 개량하고 다듬고 완성도를 높이는 자세가 모양만 바꿔 나온 신모델보다 바람직해 보인다. 제품 자체의 완성도와 극도의 치밀함은 유럽제가 따라올 수 없는 MADE IN JAPAN의 장기다. 환율의 영향과 더불어 때마침 유럽메이커들이 저가(?)의 보급형 모델을 내놓으면서, 많은 라이더들이 유럽제품을 경험했다. 딱지값의 경험은 생각만큼 화려하지 않았고, 오너가 직접 정비할 것까지 고려한 지독히 계산적인 친절한 설계가 그리울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환율이 안정되길 바랄 뿐이다. http:// cafe.daum.net/bikemania 차량협조: YSK 한국모터트레이딩 Tel: 02) 8787-100 바이크메니아 바이크매니아 bikemania BIKE MANIA MACHINE 머신 **불꽃남자**드래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