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자 MAX - 여장 파라다이스
2008년 1월 22일 에 처음 시작한 테레비 도쿄의 "학교에 가자" 라는 버라이어티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전국에서 여장을 해보고 싶어하는 남학생들의 지원을 받아서 꾸며보는 것인데요.
방영당시 상당한 인기를 끌어서 화제화 되었던 기획입니다.
남자 중, 고, 대학생을 꾸며봤자 얼마나 바뀔까 싶겠지만..
메이크업의 힘은 대단하더군요 ~
특별히 여장이 잘어울리는 몇명을 뽑아서 무려 런웨이에서 패션쇼까지 진행하게됩니다. (게스트로 출전이지만요)
맨 처음 사진이 히다카 료헤이라는 아이인데
정말 여자애 같고 행동도 귀여워서 정말 남자라는 생각이 안들 정도 더군요
보다보면 목소리까지 여자애같은 아이도 있더군요;;
이 기획은 2008년 6월 3일까지 지속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추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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