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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얀 전통(The Himalayan of Tradition)

작성자조아라|작성시간08.07.03|조회수43 목록 댓글 0

                  히말라얀 전통 (The Himalayan of Tradition)

인류의 역사는 단순히 외형적인 업적의 연대기적 기록이 아니고 인간다운 인격 형성의 전개입니다.

히말라얀 전통은 어떤 사람이 있어 그가 비록 집을 지어 살지도 않았고,

옷을 만들기 위해 옷감을 짜지도 않았으며, 낱알을 갈아 가루로 만드는 돌맷돌 하나 소유한 적이 없었더라도

삶의 궁극적인 목적지에 도달하여 완전히 진보된 인간인 성자, 현자 등 깨달은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선언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정신과 도덕이 고갈되고 썩어없어지는데 한 몫을 한다면 기술적인 진보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또한 자신의 가슴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분노를 잠재우지도 못하고 한없는 욕망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우리 자신의 행성인 지구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혹사한다면 우리 인간이 화성을 정복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스스로 자신의 공포를 몰아내고, 분노를 가라앉히고, 호흡을 천천히 하거나 약 없이도 혈압을 낮출 수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진보된 인간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히말라얀 전통에서는 우리 자신을 위한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의 외부에 있지 않고 내면에 있으며,

인간은 내면 주시의 기술을 통하여 '자아 제어'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요가 과학의 목표입니다.

이 점을 보증하여 우리의 전통은 인간의 마음을 단련하는 특수한 방법을 가르칩니다.

그것은 의식이라 부르는 에너지를 깨워 인간의 본성인 '그대가 그것이다'라는 자각 속으로 들어가는 방편으로 삼아

그리하여 ego중심의 개성과 동일시하는 조그마한 파편조차도 언제나 순수하고, 언제나 지혜롭고, 언제나 자유로운

영원한 대자아 속으로 녹아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이고, 내면적인 것이며 입문의 신비 속에서 완결됩니다.

한 수련자를 향한 에너지의 전수는 그(혹은 그녀)가 마지막 목표인 홀로 있음(Kaivaly) 상태에 이르기까지

직접적이고 점차적으로 계속됩니다.

높은 형태의 히말라얀 전통 속에서 훈련을 받은 사람은 모든 명상의 길들이 의식의 중심으로부터 사방으로

퍼져나갔음을  알고 있습니다.

전통의 선생들은 오직 타인들을 위하여 일하기를 교육받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그들의 생득권인 '참나에 대한 지식(Self-Knowledge)'을 추구하게 되어 고통을 경감할 수 있게 돕습니다.

또한 그들은 부처님께서 첫 번째 제자들에게

'방랑하여라(만행), 제자들아(수도자) 많은 이들의 이익을 위하여, 많은 이들의 안락을 위하여'라고 하신 말씀을 명심합니다.

이런 전통성을 지닌 아쉬람(쉼터)에 여러분이 오셔서 선사시대로부터 현세에 이르기까지 전해내려온 지식과 자비심을

얻으실 수 있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The Himalayan Tradition of Yoga Meditation (요가명상의 히말라야 전통) p. 26~27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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