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그룹 TWICE(트와이스) 지효(박지효, 28세)가 공연장 뒤편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무대 의상과 액세서리로 무장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활동 열기를 전했다.
8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무대 뒤편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지효가 마이크와 인이어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7월에 만나”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향후 만남을 예고했다.
브라운 톤 스타일링에 마이크 착용한 채 무대 직전 긴장감 전해.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지효는 어두운 톤의 크롭 상의에 여러 개의 목걸이와 타이 형태의 소품을 매치해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 손으로 기둥을 잡거나 머리카락을 쥔 채 포즈를 바꾸며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효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그룹 TWICE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아역 스타 선발 대회와 장기간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해,
팀 내에서 무대 인사와 소통을 이끄는 중심 축 역할을 맡아 왔다.
TWICE는 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로 이루어진 9인조 팀으로,
국내외 투어와 음반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덤 ‘ONCE’를 형성했다.
지효는 리더로서 멤버들을 챙기는 모습과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팬들의 신뢰를 쌓아 왔다.
지효는 2015년 TWICE 첫 EP ‘THE STORY BEGINS’로 데뷔한 뒤
2023년 솔로 미니 1집 ‘ZONE’을 발매하며개인 활동에 나섰다.
해당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4위에 오르며 2주간 차트에 머물렀고, 솔로 가수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솔로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효는 그룹 활동과 병행하며 자신만의 곡 해석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2025년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 ‘TAKEDOWN’에 정연, 채영과 함께 참여했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에서 최고 50위를 기록하고 19주 동안 차트에 오르며,
2025년 미국에서 100만 유닛 판매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효는 웹예능 ‘세입자’에서 MC로 활약하며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프로그램으로 2025년 시상식 웹예능 MC 부문을 수상했고,
2024년과 2025년에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 솔로 가수 부문과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베스트 솔로 상을 수상하며 솔로와 예능 두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효는 지난 5월 미국 R&B 아티스트 제네비브의 신곡 ‘Hvnly (feat. JIHYO of TWICE)’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협업에 나섰다.
이 곡은 제네비브 디럭스 앨범 ‘CRYSALIS (CODA)’에 수록된 리믹스 버전으로,
지효의 보컬이 더해진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 트랙이다.
아울러 TWICE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공연으로 24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북미 투어에서는 약 55만 관객을 모았고,
현지시간 기준 5월 이후 유럽 8개 지역 공연 일정을 이어가며 글로벌 투어를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