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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세계)

2025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개최

작성자이매진|작성시간25.10.27|조회수69 목록 댓글 0

2025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개최

 

https://www.moef.go.kr/nw/nes/detailNesDtaView.do?searchBbsId1=MOSFBBS_000000000028&searchNttId1=MOSF_000000000075588&menuNo=4010100

 

지식공유에서 공동번영으로,
APEC과 함께 세계로
- 2025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개최

 

  기획재정부는 10. 21.(오전 9시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지식공유에서 공동번영으로아시아태평양(APEC)과 함께 세계로”를 주제로 2025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성과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 한국의 경제·사회 발전 경험과 지식을 국제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협력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

 

  기획재정부는 KSP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성과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특히올해는 글로벌 지식협력 플랫폼으로서 KSP의 위상을 반영하여 APEC 재무·구조개혁 장관회의의 부대행사로 개최하였다그간 기획재정부는 21개 APEC 회원 중 12개 회원 대상 19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동 컨퍼런스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두아르도 페드로사(Eduardo Pedrosa) APEC 사무국장응우옌 반 탕(Nguyen Van Thang) 베트남 재무장관을 비롯하여 KSP 협력국 및 국제기구 관계자주한 외교사절, KSP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구 부총리는 개회사에서 KSP는 한국의 발전경험을 토대로 협력국의 경제도약을 위한 핵심정책 수립을 지원하였고이들은 한국과의 더 큰 협력을 여는 마중물 역할도 수행했다며 역내 공동 번영을 위한 KSP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또한구 부총리는 앞으로 KSP는 인공지능(AI), 디지털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공적개발원조(ODA), 수출금융 등과 연계하여 정책제언이 구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며기후위기공급망 리스크 등 범세계적 현안에 대한 공동대응 기반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어에두아르도 페드로사 APEC 사무국장은 환영사에서 APEC 회원들은 KSP를 통해 발전경험을 교환하고 우수 사례를 배우며지속 가능하고 포괄적인 성장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고 하면서, KSP가 한국과 APEC 회원간 협력과 역내 발전을 촉진해 왔다고 평가하였다.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KSP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에 대응해 공동창조와 집단지성을 위한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하면서지식을 함께 만들어가고 민간 부문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며 지식이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을 제안하였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본 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프로젝트*와 페루의 원산지 증명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등 주요 사례에 대해 협력국 담당자들이 KSP가 가져온 혁신 촉진 성과를 소개하였다.

 

    제주테크노파크의 전기차 배터리 관리시스템을 토대로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 → 인도네시아 국가순환경제 달성에 기여

 

   ** 한국의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토대로 페루의 원산지 증명시스템 고도화 자문 → 페루 중소기업의 FTA 활용도 제고를 통한 교역 혁신 촉진

 

  이어 글로벌 협력 패러다임의 변화와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KSP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국제기구 ‧ 학계 ‧ 민간 전문가의 원탁토론(roundtable)이 진행되었다.

 

  본 세션 후에는 KSP 협력을 희망하는 국가 관계자를 대상으로 KSP 사업설명회맞춤형 1:1 멘토링이 제공되었다.

 

  기획재정부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아 ‧ 태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의 공동번영을 지원하기 위해 금일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KSP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기획재정부책임자  최병석(044-215-7740)
 경제협력기획과담당자사무관황명희(hwangmhui@korea.kr)

 

참고 1  부총리 개회사

 보도참고용으로 배포하는 자료로, 실제 발언과 상이할  있습니다.

 

<인사 말씀>

 

안녕하십니까.

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 구윤철입니다.

 

참석해 주신

에두아르도 페드로사(Eduardo Pedrosa) APEC 사무국장님,

응우옌  (Nguyen Van Thang) 베트남 재무장관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수출입은행, KOTRA,

KIND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KSP 수석고문님들과

국내외 연사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성과공유컨퍼런스의 의의>

 

2004 첫발을 내디딘 KSP 지난 20여년 동안

102개국 760여건의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발전 경험을 토대로 정책자문을 제공해왔습니다.

 

경제도약을 위한

중기경제발전계획*이나 산업육성전략**  핵심정책을

협력국의 입장에서 수립하도록 지원하였고,

이들은 한국과의   협력을 여는

마중물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 '25~'29 중기개발계획 內 녹색산업단지 개발전략 자문('23, 인도네시아

 ** 조선산업 및 연계산업군 육성방안 자문('24, 페루

 

한국은 매년 성과공유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이러한 주요 성과를 협력국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해왔습니다.

올해는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를 계기로

APEC 회원들과 함께

이를 논의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APEC 세계 GDP 61.3%, 교역량의 50.9%

차지('24 기준)하는 광역 경제공동체이며,

한국입장에서도 수출의 76.3%, 해외투자의 51.6%

차지('24 기준)하는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KSP 관점에서도

APEC 회원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KSP 그간 APEC 전체 회원(한국 포함 21) 

12 회원* 함께 190여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러시아말레이시아멕시코베트남브루나이싱가포르인도네시아칠레태국페루필리핀호주

 

올해 APEC 주제인

Connect, Innovate, Prosper 관점에서

이야기 해보면

한국의 경제발전경험을 협력국과 연결(Connect)하여,

협력국의 혁신(Innovate) 역내 공동번영(Prosper)

이룩하는데 기여해오고 있다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관련 프로젝트와

페루 원산지 증명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2024-25 KSP 성과사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관련 프로젝트는

한국 제주테크노파크의 전기차 배터리 관리시스템을

토대로 인도네시아의 국가순환경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산지 증명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한국의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참고로

페루의 원산지 증명 시스템을 고도화하도록 자문하였으며,

이는 FTA 활용 제고에 필요한 핵심시스템을 구축하여

교역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방향>

 

앞으로 KSP  가지 방향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고자 합니다.

 

첫째, 협력국과 한국의 지속가능한 번영과 혁신을 위해

미래산업분야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하겠습니다.

 

경제개발계획, 산업육성 

전통적 분야에 대한 자문을 넘어,

AI, 디지털, 스마트 모빌리티와 같이

최근 부상하는 분야로 지원을 확장하겠습니다.

 

또한 협력국과 공동 기획하는 프로젝트 수를 확대하고,

EDCF 정책협의회 등에 함께 참여하여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상시 파악 하는 

수요맞춤형 자문기능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정책제언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구현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습니다.

 

정책자문과 ODA 사업, 수출금융, PPP 등을 연계한

패키지 지원을 확대하고,

사후 평가단계에서 실제 프로젝트의 이행실적 등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기후위기, 공급망 리스크 

범세계적 현안 대한 공동 대응 기반 조성하겠습니다.

 

그간 KSP 한국의 경험을 협력국에

맞춤형으로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나,

앞으로는 한국과 협력국이

함께 배우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상호학습 플랫폼으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최근 KSP 통해 호주와의

수소 공급망 구축방안을 함께 연구하고,

정부간 협력방안을 모색한 사례는

이러한 진화의 출발점이라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세션에서 이러한 방향성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입니다.

 

<마무리 말씀>

 

내외귀빈 여러분,

 

KSP 본질은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한다”는  있습니다.

 

한국이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지식을 나누는 나라로 자리매김한 것도

이러한 공동성장의 길을 걸어온 결과라   있습니다.

 

최근 국제사회에서 지식공유의 중요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자리에서 논의할 성과와 비전이

APEC 세계의 공동번영을 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WB는 춘계총회시 지식은행으로써의 역할 강조('24.4, Knowledge Compact for Action)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이 더해진다면,

KSP  세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지식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지식공유에서 공동번영으로, APEC 함께 세계로.

 힘찬 여정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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