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산양읍부녀회(회장 김영옥)는 지난 17일 산양읍 금평마을 일원의 새마을부녀회 텃밭에서 정성껏 키운 사랑의 감자를 읍사무소 직원, 새마을지도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산양농협 등 40여명이 함께 수확했다.
산양읍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사랑의 감자' 봉사활동은 지난 3월 회원들이 손수 심은 씨감자가 풍성한 결실로 돌아온 것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 흘려 일하며 수확의 보람을 함께 나눴다.
김영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감사 수확에 힘써주신 각 마을 부녀회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자생단체 회원들, 그리고 산양읍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확한 감자 판매 수익금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하겠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근 산양읍장은 "찌는 듯한 더위에도 내 일처럼 앞장서서 정성껏 감자를 수확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새마을지도자 등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변함없는 봉사와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산양읍을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산양읍협의회·부녀회는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경로당 간식 꾸러미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더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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