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통영시협의회(회장 강장모)는 9일(화) 2026 상반기 자원재활용품수집운동을 전개했다.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은 통영시 관내 곳곳에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수거했다.
이날은 읍면동별로 수집한 헌옷, 고철, 폐지 등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날로 용남면 한려계량소에서 집결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모아진 재활용품은 모두 30톤으로, 1톤 차량 34대가 동원되었다.
관련 매각대금은 읍면동새마을협의회 기금으로 조성되어, 사랑의 집고쳐주기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된다.
강장모 시협의회장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정화활동을 함께하며, 자원재활용품수집에 앞장서준 새마을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통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승우 통영시새마을회장과 이선기 용남면장이 현장을 찾아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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