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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기도의 일꾼들

작성자민영실|작성시간26.06.18|조회수74 목록 댓글 0

우리 태화교회는 변함 없는 기도의 일꾼들이 계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새벽예배에 참석하시어 기도하시는 겸손의 93세 김창운 은퇴장로님.

자전거를 타고 다닐엘처럼 하루 3번씩 교회에 오셔서 기도 하시는 86세의 정진숙권사님.
강대상을 붙들고 목회자를 위해 기도 하시는 권사님.

좋은 목자를 만드는것은 성도들의 몫도 있습니다.
목회자가 변질되지 않고 변함없이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목회하게 하는것.
목회자가 신바람 나게 목회의 집중할수 있는것.
목회자는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더 열심히 말씀을 준비하며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에 힘쓰며 목회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강단을 붙들고 기도해주시는 권사님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80세의 김상기은퇴장로님도 새벽예배 빠지지 않고 다니시다가 허리가 아프시고다리 저림이 있어 지금은 못 나오시고 부인 되시는 74세의 여명순권사님이 자전거를 타고 새벽예배때 교회에 오셔서 기도 하십니다.
하루 종일 뜨거운 비닐하우스에서 더위와 씨름하며 포도농사를 짓는데 힘드실텐데도
자전거를 타고 새벽에 나오실때보면 참 안쓰럽기도 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를 타고 새벽예배 나오시는 69세의 이금옥권사님.
권사님도 포도농사일도 힘드실텐데 그래도 하나님께 맡기며 새벽제단 쌓으며 기도로 시작하시는 권사님.

시내에 사시는 박희왕장로님은 일주일에 한번씩 새벽예배에 참석 하시며 맡은 일에 충성하십니다.

농사일이 바쁘지 않은 시기엔 새벽예배 참석 하시는 오순희권사님.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시는 마음은 오죽 할까요.

폐암4기로 시한부 인생을 사시는 김송자권사님도 매일 새벽예배 나오시던 권사님이셨는데 먼저 천국가신 아들 박종태 안수집사님 살아계실때 함께 새벽예배 기도의 일꾼으로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셨던 분들입니다.
며느리 전영숙권사님은 구미에서 직장생활하셔서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새벽예배 참석 하시며 기도의 바톤을 이어가는 기도의 일꾼이십니다.

이렇게 자전거 3대가 매일 새벽예배때 교회 마당에 세워져있습니다.

기도의 불을 밝히는 태화교회.
기도하는 영혼들이 있는 태화교회.
이 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교회라 하셨으니
더 많은 영혼들이 기도의 자리에 예배의 자리에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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