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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설자 작성시간25.11.20 호태호 차는 탕색이 너무 예쁘게 나옵니다.
차왕님은 제가 쓰는 약수터 물이 좋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백화정님이 우린 차의 탕색도 참 예쁘네요.
백화향이 꿀물보다 더 달다고 하시네요?
백화정님 구감은 쓴맛에 관대하신가 봅니다.
저는 쓴맛에 민감해서 단맛을 느끼는데 장애가 됩니다.
단맛을 잘 받아들이는 분은 차 마시는데 아주 유리하지요.
제가 노반장을 처음 맛 볼 때 쓴맛에 몸서리를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생차를 오래 마시게 되니 이제는 노반장이 없어서 못 마시지만... ㅎㅎ
공동구매한 차가 징홍을 출발해서 오고 있습니다.
샘플 차가 아니라 한 편을 두고 마시면 넉넉하게 즐길 수 있겠지요?
찬 바람이 부니 차맛이 한결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차와 함께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답댓글 작성자 백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1.20
그동안 마셨던 보이차와는
많이 다른느낌의 백앵산 차품들을
마셔보며 차산지마다 맛과향이
다 다름을 새삼 느낍니다
백앵산 차픔들은 대체로 순둥순둥하며 이차 지금은 너무쎄서
몇년 더 읶혀서마셔야겠다라는.생각보다
지금도 마시기좋고 몇년지나도 좋을듯합니다
첫포부터 매포마다 한잔씩마셔보고
다시 1포씩 다른찻잔에 한잔씩 놓았다가
6잔을 숙우에 섞어 맛을보니
정말 혼자서 마시기 아까울 맛을 내어줍니다
그전에 녹차도 그렇게마셔보면 매 잔마다 일정하게 오묘한맛이 다가왔었고
지금도 순한차는 그렇게마셔보기도했는데
차맛이 이렇게느껴지기도함을 느껴보았습니다.
23 고수 백화향도 이렇게도 저렇게도 시음해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