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 년 동안 매물로 내 놓았던 볼도르인지라
컴백이후에도 여전히 포지션이 낯 설기만 하네요.
각이 딱 잡히는 R 차나 더블엑스캍은 스포츠 바이크와 비교하면
네이키드 바이크의 어정쩡한 핸들 포지션이
중저속에 맞추면 고속 빨이 어색하고
고속에 맞추면 중저속이 불편하여 요즘 갈팡질팡하는 중입니다.
바이크의 신이신 마음은 20 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 절실히 팔요할 때인 듯싶습니다.
1)
오늘은 부츠 대신 혼다 정품 슈즈를 신고 나갔는데
걸어다니기는 편했지만 볼이 높고 두터워서
스텝과 핸들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바이크에 얹혀서 둥둥 떠서 가는 느낌이랄까?
2)
얼마 전에 핸들을 약간 낮추었는데
다시 원상 복구시켜야 하나?
그러면 고속 포지션이 불편해질 것같고,,,,
지금 고만 중입니다.
투어러를 만들어야 하나?
그냥 네이키드로 살살 타야 하나?
CB1300 볼도르의 딱 맞는 장르는 무엇일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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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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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일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현재 볼도르 윈드실드는 순정이 아니고 MRA 사제입니다. 볼도르는 순수 네이키드인 CB1300 에 어퍼 커울을 얹어서 투어러 비스무리하게 만들었는데 이게 독이자 약인 듯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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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로 작성시간 26.06.12 리터급 네이키드나 제가 타는 s1000f 스포츠투어러같은 기종들은 고속에서 몸을 수그려야만 고속이 오래 유지되겠더라구요. 허스키701sm도 140넘어가면 수그리해야 덜 피곤하게 더 달리니까요 ㅋㅋ 아니면 130이하로 여유롭게 다니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슈퍼볼도르가 주인이 안나타나 다시 돌아오다니......제가 창고가 여유로왔다면 함 타보고 싶긴 하지만요...지금있는것들도 잘 못타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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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일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말씀대로 고속 보다는 중속 위주로 달리기로 컨셉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간혹 도발하는 양카들도 있는데 일부러 더 천천히 가면서 김 빼는 전략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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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로 작성시간 26.06.13 일목 ㅎㅎㅎ 김빼는 전략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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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버들이 작성시간 26.06.18 뭘 어떻게 하기보단 자연스럽게 타는게 제일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