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시드를 격파한 전웅선이 8번시드에게 패하며 4강진출에는 실패했다.
전웅선(255위)은 카자흐스탄 알마아티에서 열린 프레지던트 컵 챌린저(총상금 7만5천달러) 단식 8강에서 8번시드인 프랑스의 로랑 르코우덱(201위)에게 4-6 3-6으로 패했다. 전웅선은 14점의 랭킹포인트와 2,190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한편 프랑스의 스테판 로버트와 짝을 이룬 복식 4강전에서도 2번시드 조인 러시아의 미하엘 엘긴/알렉산더 쿠드리야체프 조에게 2-6 5-7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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