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ing out of Position
Gus Hansen
Nov 20, 2006
어떤 홀덤 전략 가이드도 포지션 잇점의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한다. 일반적인 견해는 맨 마지막에 액션하는 플레이어가 상대방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게 되어, 그는 그의 핸드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보다 더 알게되고, 따라서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견해가 옳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도 없다. 하지만 레잇-포지션의 파워는 종종 어얼리-포지션 플레이어로 부터 생긴다는 점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그 의미를 살피려면, 전형적인 노-리밋 홀덤 핸드를 예를 들어보자. 내가 빅블라인드에서 7♠-8♠ (훌륭한, 플랍 이후 가치가 생길 수 있는 핸드)였다고 가정하자. 버튼의 플레이어가 빅블라인드의 세배를 레이즈 해왔고 나는 콜을 하기로 결심한다. 많은 플레이어들은 플랍에서 대부분 첵을 할 것이다. 그러나, 첵을 함으로써, 당신은 레잇-포지션의 플레이어에게 통제권을 주는 것이다. 그는 플랍에 핸드를 건졌건 아니건 간에 벳을 할 수 있다. 당신이 플랍에 아무 것도 갖지 못했을 경우 당신을 곤란한 구석으로 모는 것이다. 이런 핸드에서, 나는 플랍을 본 후 묻는다. "이 카드들이 정말 상대에게 도움이 됐을까?"라고. 그런 질문에 답을 얻게되면, 나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된다. 만약 플랍이 A♡-K◇-9♣ 이라면, 상대방이 높은 핸드로 프리플랍에서 레이즈 했을 경우가 많으므로, 나는 아마 첵 & 폴드할 것이다. 그러나, 플랍이 9♣-5♡-2◇ 이라면, 나는 아마 좀 더 의심쩍어 할 것이다. 홀덤에서, 페어가 아닌 두장의 홀카드가 플랍에 페어가 안맞을 확률이 66%정도라는 것을 나는 알기 때문에, 이 경우 프리-플랍 레이저가 페어를 미쓰했다고 보여진다.
상대가 플랍과 아무 연관이 없다고 의심이 간다면, 나는 먼저 액션을 취하여 팟사이즈의 절반 정도를 베팅한다. 것샷 드로인 나의 핸드로 베팅을 하는 것은 몇가지 잇점을 가져다 준다. 무엇보다도, 팟을 그냥 가져올 수도 있으며, 세미-블러핑으로 상대를 폴드하게 만드는 포스를 즐길 수 있다. 만약 상대로부터 콜을 당하게 되더라도, 상대의 반응을 지켜볼 수 있다. 리딩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상대방이 불편해 보이면, 나는 턴에서도 세미-블러핑을 계속할 것이고 팟을 가지려고 시도할 것이다. 또는, 상대의 핸드가 강하다는 느낌이 들 때면, 나는 턴에서 메이드가 안됐을 때 첵 & 폴드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불리한 포지션에서 팟을 향해 선제 공격하는 건 매우 유리할 수 있다. 토너먼트에서, 나는 불리한 포지션이라도 자주 레이즈할 것이다. 왜냐하면 플랍에서 첫번째 베팅하는 자가 상당한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방법으로 작은 팟을 빈번하게 가져간다.
당신이 홀덤에 관해 연구할 때, 레잇-포지션의 플레이어에게 어드벤티지를 줄 필요가 없음을 명심하라. 베팅할 기회를 찾아서 먼저 팟을 움켜쥐라.
Gus Hansen
- 닉네임 "위대한 덴마크인(The Great Dane)"
- WPT 세개의 타이틀을 획득한 유일한 플레이어
- 2004년 피플 매거진 선정 50인 중 6위에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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