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 소리나는 가을에 먹으면 맛있는 알타리 김치 (총각 김치)
어제도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울산에서 엄마같은 언니가 오시어 마중가고 모처럼 만난 언니랑 많은 이야기를 오고 가고~
오늘 아침 급 가시었고 전 서울역까지 배웅 날아갔다 오고..
커피 한잔 타서늦은 컴앞에 앉아 봅니다.
몇일전 담근 알타리 김치
얼마전에 담근 가을 무김치는 어느새 다 먹어가고 요 알타리 김치를 몇일전 담구어 놓으니
또 적당히 잘 익어서 효자 노릇 하고 있네요.김장전까지는 충분히 잘 먹을것 같습니다.
알타리 김치는 총각김치라고도 하지요
가을에 나오는 알타리 무는 생으로 하나 깎아 먹어보면 단맛이 돌아 김치를 담구어 놓음 참 맛 있습니다.
잘 익은 알타리김치는 다른 반찬없이도 찬물에 물아서 먹어도 맛있고
라면 먹을때 적당히 익은 알타리 김치하고 먹음 정말 꿀맛이 따로 없지요
재료..알타리 무 석단,쪽파 한단,마늘한주먹,생강한쪽,새우젓두큰술,소금,찹쌀풀,밤3개.설탕1큰술,
1... 알타리는 잘 다듬어 껍질은 벗기지 말고 지저분한 곳만 잘라 냅니다..
두번 씻은 다음 천일염 소금에 3~4시간 절여
크기가 크다면 반이나 4등분으로 자르는데 좋습니다.
절여진 알타리는 두~세번 씻어 물기를 뺍니다..
2..찹쌀풀을 쑤어 씩혀서 고추가루를 버무려 불게 30분이상 둡니다..
3..밤,쪽파,마늘 생강을 넣고,새우젓,배즙을 넣고 버무려서 김치통에 담아
요즘같은 날씨에는 하루 밖에서 두었다가 디오스 김치 냉장고에 넣어둠
하루 반나절이면 먹을수 있습니다..
가을 알타리무는 달큼하니 맛 있어서 김치를 해도 참 맛있어요
첫째는 무가 달큼한걸로 해야 맛 있고요
물론 고추가루와 젓갈맛도 한몫 하지요
알타리를 잘못 골르면 매운것이 있어요..그건 역시나 김치를 담구어도 맛이 별루 입니다..
※ 알타리,고춧가루,젓갈 3박자가 맞아야 김치를 담구어도 맛 있습니다.
요리 김치통으로 하나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 두니
맘이 든든합니다.
마치 월동준비라도 한것 처럼~
김장을 12월 초에 할건데 그때까진 넉넉하게 먹겠지요?
지금은 아주 맛있게 익어서 한입 깨물어 먹으면 아삭 아삭 소리가 절로나오는 달랑무 ,알타리무김치,
또는 총각 김치라고도 합니다.
낙엽 떨어지는 가을에 먹으면 맛있고 눈이오는 겨울에 먹음 꿀맛처럼 더 맛있지요
왕비의 햇살미소에 오신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행복지수 올려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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