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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윤. 작성시간19.01.24 제가 사는 주택가 한블럭엔
학동로 삼성로 선능로 도산대로 이렇게 주소지가 뒤죽박죽으로 보입니다
옆집은 학동로이고 뒷집은 삼성로 이게 쉽다 생각하시는지.....
물론 해당 도로변에서 근접하면 어디까지가 도산대로에 포함되는지 대략적으로만 알겠지만
주택가 한복판에서는 이게 어느도로명으로 들어가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주소찾기가 아주 쉬운데 그걸 굳이 새도로명 주소로 바꿀 이유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대부분 지도 어플을 이용하지 도로명주소를 머리속에 이해하거나 생각하며 다니지는 않지요 -
답댓글 작성자 우리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4 대로나 로에 접하면 대로 xx, 로 xx 이지만,
로 밑에 x길 xx 식이죠.
강남구처럼 격자형 도로 구조에서 같은 블럭이라도 4개 정도의 로에서 길이 나올 수 있죠.
앞집은 삼성로, 뒷집은 학동로 식으로요.
도로망 주소체계의 장점은 특정 주소를 알면 인접 주소가 뭔지 알수 있다는 겁니다.
어떤 집이 삼성로 95라면 도로변 인접은 97, 93이고, 도로 건너편은 96 임을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96 인접은 94, 98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지번 체계는 삼성동 95 번지 옆에 어떤 지번이라는 것을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94, 96 일수도 있고 전혀 엉뚱한 200, 300 일수도 있습니다.